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대구>중대재해 예방에 따른 독창적인 시스템 개발(재_Ze솔루션)
    2022-04-29|대구지방본부
    중대재해법 시행령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시 하기 위해 대구/경북광역본부는 독창적인 예방 시스템인 "재_Ze 솔루션" 개발에 따른 현장 점검을 하였다.LTE+무선카메라를 이용한 실시간 공사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체크하기 위한 방법으로 재해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발 되었으며,  노사 합동으로 진행된 현장점검은 충분한 검토를 거친 후직영 현장 확대 유무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는 입장을 밝혔다사무실에서 현장 위험 공사 진행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CCTV를 통한  생생한 현장 정보
  • <대구>경북 울진지역 이재민 지원
    2022-04-29|대구지방본부
    KT노사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 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억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최장복 위원장과 대구 이영태 위원장은 KT노사는 이재민 여러분의  재기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 라는 각오를 다졌다.노사공동 임직원들이 함께 모은 5억원 상당의 성금은 지난 27일 경상북도에 전달 되었고 성금은 경북문화재단과 협력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조기 생활 안정과 현장
  • [강남]유토피아추모관 선배열사 추모행사
    2022-04-29|강남지방본부
    강남지방본부는 4월28일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 선배열사 추모행사에 참여(김영근 위원장 및 상집국장 8명) kt노동조합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에 대한 경의를 표하였다.
  • [강남]공기구 합동점검 시행
    2022-04-29|강남지방본부
    강남지방본부(위원장 김영근)는 4월 23~25일 기간동안 용인,부천 서인천 국사에 대한 공기구 합동 점검을 시행하고 안점 운용에 이상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 <대구> 2022년 현장과 소통하는 노동조합 이동정책실 운영
    2022-04-29|대구지방본부
    2022년 현장과 소통하는 노동조합 이동정책실 운영가.목적     - 현장의견수렴을 통한 정책요구방향 도출     - 조합원 근무환경 점검,직장내 괴롭힘 상담센터운영     - 2022년 시행되는 분야별 제도변경 안내나.시행기간 및 지부     - 2022년 4월18일~20일(2박3일)     - 경북북부지사/경북액세스 운용센터다. 조합원 근로환경 파악및 근무시 애로사항 등 개선 요구사항 질의 답변시
  • [강북] 감성Care에서 조직강화로의 활동 전개
    2022-04-29|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지난 1월 20일 제1차 조직국장회의에서 논의된  조합원과 소통강화 및 조직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각 지부에 시달하였다. 위원장은 소통의 기본은 조합원의 감성을 Care하고 항상 함께 한다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고 하였다. 광진지부(지부장 박종국)에서는 한달 동안 업무에 수고하신 조합원에게 매월 말일 간식을 나누며 노,사가 함께 격려 한다. 이번 4월은 자그마한 컵과일 나누면 서로 응원하고 했다. 또한 노원지부(지부장 황영출)에서도 출근길 커피를 나누며 4월을 마무리
  • [본사]kt노동조합 열사 합동추모제
    2022-04-28|본사지방본부
    본사지방본부 노일철위원장님과 상집간부는 2022.04.28일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KT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다 산화해 가신 선배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그 유가족을 위로하고자 합동추모제에 참석하였다. ㅇ 일     시 : 2022년 04월 28일 11시ㅇ 장     소 :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ㅇ 참 석 자 : 노일철위원장님 및 상집간부 6명
  • [강북] kt노동조합 열사 합동추모제 참석
    2022-04-28|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선배열사 넋을 기리는 합동추모제에 참석하였다.합동추모제는 Covid-19로 유가족과 함께 조촐하게 거행되었으며 추모비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노동자의 상징인 횃불을 형상화 하여 세워져 있다.최장복 위원장은 추모사에서 선배 열사들은 kt노동조합 40년 역사의 구심점 이였으며  선배열사들의 뜻과 정신을 이어 발자취에 누가 되지 않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추모행사 마무리 후 갖은 지방본부 상집 미팅에서 위원장(김준현)은 중앙 위원장의 추모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