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지방본부 대의원대회를 끝으로 전국 12개 지방본부대의원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지방본부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은 위원장에게 경영참여, 조직개편, 고용안정, 상품판매 등을 질의했으며 지재식위원장은 경영참여를 위한 노동조합 추천 사외이사 진출로 고용은 더욱 확고히 안정될 것이라며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지재식위원장은 노동조합에 있어 도덕성은 생명과 같은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의원 및 조합간부들이 본분을 잃지 않고 도덕성을 지켜나가는데 힘써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당의 비정규보호법안에 대해서도 비정규양산
[성 명 서]고객자본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은투자신탁회사의 권한 남용이다일부 투자신탁회사의 KT에 대한 의결권행사 공시를 보면 일방적으로 현 경영진을 지지하고 있다. KT노동조합은 투자신탁회사의 이러한 의결권 행사 행위가 과연 고객의 의사를 반영한 것인지 의심스럽다. 투자신탁회사는 고객의 자산을 운용관리하고 그 이익을 고객에게 되돌려 주는 회사이다. 마땅히 피투자회사의 주식은 고객의 주식이며 이에 대한 권리행사도 고객에게 주어져야 한다. 이런 점에서 KT에 대한 의결권 행사는 투자신탁회사의 권한 남용이며 고객의 권리를 침해하는
노사합동 푸켓 츠나미 피해지역 자원봉사활동 전개노동조합과 회사는 지난 연말 츠나미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푸켓 피해지역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을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펼친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츠나미 피해를 입은 푸켓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초고속 인터넷이 제공되는 e-Learning 센터를 지어 꿈과 희망을 심어주자는 노동조합의 제안에서 시작되었다. 노동조합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조합원들이 모은 구호성금으로 푸켓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초고속인터넷 사용료와 시설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합간부 9명을 포함한 20명의 사랑의
[성명서]이번 통화불통 사태는 투자축소·인원부족·잘못된 조직개편 등 KT의 총체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노동조합은 2003년 1월 25일 발생했던 인터넷 대란에 이어 제2의 통신대란 사태가 올 수 있음을 경고했다. 그러나 회사는 노동조합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회사는 외국인 주주만을 의식한 체 단기수익중심의 경영을 일삼아왔고 설비투자 및 인원은 감축해왔다. 결국 수도권 및 영남일원에서 원시시대를 방불케하는 전화 불통 사태가 발생했다. 그 동안 한국이 IT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튼실한 IT인프라 때문이
97주년 맞이 3.8 여성노동자대회가 3월5일 오후 3시 800여명의 조합원들과 당원들이 모여 힘차게 치루어졌다.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이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날아라 여성! 빈곤과 차별을 깨고, 평등과 통일의 세상으로!"라는 부제목으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한국노총을 비롯 많은 연대단체가 함께 함은 물론 70년대 여성노동자 선배들도 함께 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 민주노총 이수호위원장과 민주노동당 김혜경대표는 공동대회사를 통해 성평등사회야말로 진정한 진보를 실현하는 것이라면 성평등과 인간의 존
노사합동 사랑의 봉사단, 츠나미의 상처를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조합간부 9명을 포함한 20명의 사랑의 봉사단은 태국 푸껫에서 3박 4일간 츠나미 피해지역 초등학교에 e-Learning 센터를 구축 및 파손 가옥 복구 작업 등 자원봉사 활동을 마치고 6일 귀국했다. 사랑의 봉사단은 푸껫의 카말라 비치에 있는 반카말라 스쿨에서 PC교육장과 도서관 을 겸하는 e-Learning 센터를 만들었고, 건물 보수작업과 페인트 도색 작업 등 학교 주변의 츠나미 피해 잔재를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초등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의 아픔 상
2004년 하반기 회계감사 총평회계감사 “적절히 사용”…위원장 “투명한 집행위해 노력할 것”2004년 하반기 회계감사가 3월 8일 총평을 끝으로 마감했다. 이날 회계감사 김진옥 대표위원은 "2004년 하반기에는 조합비가 목적과 예산항목에 맞게 대체로 적절하게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다만 "▲환수 8건 ▲행정지도 10건 (주유카드 사용, 격려금 영수처리, 간이영수증 사용문제, 성금대장비치 등)은 시정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재식위원장은 "조합비인 만큼 투명하게 아껴 사용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지적 사항이 발생한데 대해
故김왕찬 동지 제9주기 추모제 개최 죽음의 고통 앞에서도 노동자의 아픔을 껴안으며 민주노조의 깃발을 세웠던 故김왕찬 동지의 9주기 추모식을 아래와 같이 거행하오니, 투쟁의 길을 함께 걸었던 영원한 동지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일 시 : 2005년 3월 20일(일) 10 :00 ■ 장 소 : 제주도 북제주군 저지리 가족공동묘지 KT노동조합 제주지방본부 위원장 고 홍 관 (연락처 : 064-751-7600-1, 010-6789-5555)/KT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