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지부장님의 다짐이 진심이길 바라겠습니다.
    2006-11-21|순천조합원
    이제나마 초심으로 돌아오신다니 반갑습니다. 혜안으로 힘들어 하는 조합원의 언덕이 되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 동지
    2006-12-22|김철근
    동지 (冬至) -요약 24절후의 하나.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설명24절후의 하나.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고대인들은 이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여기고 축제를 벌여 태양신에 대한 제사를 올렸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의하면, 동짓날을 <아세(亞歲)>라 하였고, 민간에서는 흔히 <작은 설>이라 하였다고 한다. 이는 태양의 부활을 뜻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가는 작은설의 대접을 받은 것이다. 동짓날에는 동지팥죽 또는 동지두죽(冬至豆粥)·동지시
  • 지역민주노총과우리
    2006-12-26|선행규
    이곳 광양도 전남여느곳 못지않게 많은 공장과 회사가 있다 그러다보니 노동활동도 활성화되어 세간에 관심으로 널리알려져 있는일들도 많았다 그런가운데 우리가 소속된 민주노총이 이 지역에서는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듯하다 그러다 보니 여러 행사나 집회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 잦다 이런 요청을 거의 들어주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지역에서 대부분 앞면이 있거나 아는사람이고 특히 기업체 와 단체에노사간 분쟁으로 관련되있어 더더욱 참여하기가 어렵다 우리는 장사하는입장에다 분쟁에 사측으로 보면 우리의 고객이기 때문에 내놓고참여못하는것이 현실이다 언잰가 이
  • (결혼)퇴직사우 박주현씨 장녀 결혼식
    2006-12-28|조직국장
    안녕하십니까?동광주지점에서 근무하다 퇴직하신 박주현씨장녀 결혼식이 아래와 같이 있으니 찾아주시어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래 -------------일시: 2007년 1월 6일(토요일) 12:00장소: 학동 목화예식장(062)222-9234~6(평화맨션 부근)
  • 순천NSC 양윤재대리님의 장녀 결혼식
    2007-01-03|김철근
    두사람이 사랑으로 만나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안녕하십니까?순천NSC 양윤재사우님의 장녀가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두 사람의 장래를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시:2007년 1월 7일(일)오후 1시 30분- 장소:순천시 가곡동 동부웨딩문화원(2층) 컨벤션홀(강변도로옆)
  • 2007년 지방본부 조합간부 회의를 마치고
    2007-01-31|서봉원
    전남지방본부 조합간부 회의(2007.01.30) 전남지방본부 임종대 위원장은 2007년 첫 조합간부 회의를 소집하여 지부대회 준비사항 및 지역 민주노총 직선제,시도분할 등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본부 김현주 부본부장,강성철 사무처장을 접견, 의견을 교환,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중앙 백관기 쟁의국장이 방문하여 조합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지부대회 관련 참고할 양식은 자료실 아래 문서자료실 참조하세요===
  • 2007년 1차 통일위원회 참가보고
    2007-02-08|정욱채
    2007년도 광주전남 지역본부 통일위원회가 2월7일 광주 금호타이어에서 있어 참가했습니다이번 회의는 2006년도 사업 평가와 2007년 년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토론했습니다특히 2006년도는 광주에서 6.15 축전이 열린 관계로 어느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는것에 대해 성공적이라는 자체 평가가 잇었으며 2007년 역시 많은 사업들이 매월 즐비하게 배치되어 있어 통일 위원회가 활동이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아울러 2007년 "통일선봉대"도 변함없는 참여를 부탁 받았습니다.지난해 광주권역에서는 희망자가 넘쳐 고민을
  • 무릎 꿇은 이석행 위원장"
    2007-02-08|조용호
    "이석행 신임 위원장이 무릎을 꿇었다." 이석행 민주노총 5기 신임위원장이 지난 5일 전태일기념사업회를 방문해 이소선 여사를 만났고, 이석행 위원장은 비정규투쟁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을 안은 채 여사 앞에서 무릎을 꿇은 것. 이날 현장을 취재한 오도엽 참세상 기자에 따르면 "이소선 여사는 신임 당선자들에게 '민주노총이 합법화되었을 때가 태어나서 가장 기뻤다, 비정규직 등 소외 받고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을 기억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고 한다. 이어 "이석행 위원장은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사업의 점수는 38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