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펌>>중앙본부는 전남의 문제를 진정 외면 하려는 것인가?
    2006-04-20|전남조합원
    지재식위원장님!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십니다. 하지만 전남의 MCR,강제명퇴 종용건 등을 이대로 방치 하시렵니까?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나이 많고,다소 굼뜨고,구성원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하는것 일정부문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도 젊었을때는 누구보다 피땀을 흘렸기 때문에 이회사에 대한 애정도 남보다 뒤지지는 않다고 자부합니다. 밝은면이 있으면 어두운 면이 있기 마련이지요. 집에서,회사에서 갈수록 어깨 처지지 않도록 해주십시요. 전남의 문제... 누구를 처벌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열심히 마음 편하
  • <<펌>>중앙본부는 전남의 문제를 진정 외면 하려는 것인가?
    2006-04-20|전남조합원
    지재식위원장님!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십니다. 하지만 전남의 MCR,강제명퇴 종용건 등을 이대로 방치 하시렵니까?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나이 많고,다소 굼뜨고,구성원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하는것 일정부문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도 젊었을때는 누구보다 피땀을 흘렸기 때문에 이회사에 대한 애정도 남보다 뒤지지는 않다고 자부합니다. 밝은면이 있으면 어두운 면이 있기 마련이지요. 집에서,회사에서 갈수록 어깨 처지지 않도록 해주십시요. 전남의 문제... 누구를 처벌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열심히 마음 편하
  • 척추디스크 운동의로 치료합시다!
    2006-04-20|조문석
    허리에 통증이 있다고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보다 전문의의 감독아래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한 병원 조사결과 나타났다.직립보행을 하게 된 이후 인류의 약 80%는 살면서 한번쯤 허리통증으로 고생을 한다. 현대의학이 발달된 지금도 요통을 치료하기 위해 이곳저곳 병원을 찾아 다니면서 치료를 받지만 그 원인을 명쾌하게 밝혀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허리 통증은 ‘허리디스크’처럼 검사를 통해 그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요통은 척추를 지탱하고 있는 배와 등의 근육이 약해지면서 상체 하중이 그대
  • <<펌>>전남본부는 미친소다. 노조도 죽었다.
    2006-04-24|전남민초
    타본부 직원들은 들으면 생소할 용어 MCR 전남은 또 미쳐있다.. 아침에 출근하여 퇴근시간까지 오로지, 관리자들은 지사간,팀간,개인별 순위만 쳐다보고,직원들은 매일 메가패스 실적을 불러주고 퇴근해야 한 다.. 우리부서는 기술부서다.. 하나 팀장은 본연의 업무는 관심이 없다.. 모든 팀이 다똑같다.. 팀간 순위로 대책보고 하기 때문이다. 오로지 메가패스 유치.. 일은 뒷전이다. 메가패스 유치하러 간다면, 하루 놀다와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다. 요즘은 가가호호 방문하여 판매까지 해야한다.. 하지만 장비고장,VOC 있으면 개작살 난다..
  • 한국노총 교육원 찾아오시는길
    2006-04-24|교육선배
    전국조합간부 역량교육에 참석 하려면 참조하시지요.한노총 중앙교육원 찾아가시는길[1].ppt
  • 노조전임자 임금 얼마나 될까
    2006-04-25|오진모
    노조 전임자 급여지급 금지 조항의 내년 적용 여부를 놓고 노·사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노조의 완전전임자 연간급여 총액이 34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실은 노동부가 지난해 성균관대 경제학과 조준모 교수에게 의뢰한 '노조 전임자 실태조사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24일 확인됐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노조의 완전전임자 수는 1만327명이고, 연간급여 총액은 3439억4128만원에 이르렀다.전임자 임금지원 수준은 평균임금을 지원하는 경우가 45.9%로 가장 많았지만 평균임금 보다 더 지급하는 경우도 1
  • 한국노총은 정말 비정규직법을 모르는가 왜
    2006-04-25|정광우
    한국노총 "회기 내 비정규법 처리해야" "여야 처리 약속해 놓고 안 지켜"…내심 불쾌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비정규 법안 처리가 또다시 유보되자 한국노총은 이번 국회 회기 내 법안 처리를 재차 강조했다. 특히 한국노총은 여야 정쟁에 의해 법안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다. 23일 한국노총은 법사위에서 비정규 법안이 처리되지 않은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면서도 아직 국회 회기가 남아 있는 만큼 공식적인 반응은 자제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노총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각 원내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노
  • "근로자의 날" 의미
    2006-04-25|신영수
    5월1일 "근로자의 날" 의미 정부에서 주관하는 기념일. 5월 1일. 근로자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노동부에서 주관하여 노동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의욕을 더욱 높이는 각종 기념행사를 하며, 공휴일이다. 8·15 광복 후에는 5월 1일을 노동절로 기념하다가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창설기념일인 3월 10일을 노동절 대신 근로자의 날로 정하였다. 1973년3월30일, 근로자의 날을 대통령령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포함하였으며, 1994년부터 다시 5월 1일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