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PAGE에 접속한신 분들은 아래글 349번(김광주님)을 한번씩 읽어 보시도록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의 현주소이니까요)어느사회, 어느 GROUP이나 평가라는 제도가 있기는 마련입니다주어진 룰에서의 실적에따라 모든게 결정이되니까요우리회사도 경영평가 실적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는데 원래 취지와는 다르게 내부갈등(100번과 현업간, 지점 대 지점간)이 있는듯하여 아쉬운감이 듭니다. 우리 KT가 다들 어렵다고들 합니다. 왜이리 어렵다고만 하는걸까요??우리의상대는 고객이며 진정으로 우리모두가 지향하는게 고객만족 아닙니까? 그런데 소
'회사내부의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코너가 새로 생겼다. "업무추진과 관련하여 그동안 우리 KT의 내부고객들에게서 자주 제기되었던 이와 같은 불만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는 곳이 생겼다.내부 VOC 센터"가 바로 그곳이다. 내부 VOC 센터는 일관되고 표준화된 업무처리와 신속한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사원들로부터 제기된 이슈사향에 대한 총괄 및 조정기능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책임있는 피드백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내부 VOC 센터는 사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각종 접수 창구를 마련하였다. 오프라인 이용자를 위한
전남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중에 항상 성의있고보아서 유익한 내용만 올리는 당신은 멋쟁이 간부입니다.이곳 게시판을 자주 방문하지만 별로 읽을 글이 없었는데당신이 작성한 글은 안보면 손해일것 같아 꼭 읽고 갑니다.다른 조합간부들도 많은 글을 쓰신것 같은데 좀~ 성의가 없네요.앞으로도 많은 정보와 좋은글 부탁합니다..... 꾸벅
우리네 인생살이는불행을 모르면 행복도 모른다 일요일 낮 TV를 시청하고 있는데코메디언 김형곤씨가 운명을 달리했다는 뉴스를 봤다.어제는 13살 아들이 유학중 귀국하여 차안에서 위독이 아니라돌아가셨다는 얘길 듣고 엉엉 울었다는 기사를 보고난 잠시 눈물을 닦아내지 않을 수 없었다.어린 나이에 엄마도 없이 아버지마저 떠나 보내는 심정이오죽했으랴!하지만 불행과 절망을 딛고, 모진풍파 굳세게 헤쳐나갈 수 있게주위분들이 잘 인도하고 도와 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우리는 운명이나 절망을 주시하지 않고는 희망의 본질도광채도 이해할 수 없다.우
이곳 광양!아마 전남 어느지역 못지않게 움틀거리고 요동치는 곳인 이곳시민소득 2만불을 넘어섯다고 한다 거대한 posco & 컨부두등 이 주변에수많은 연관 업체 등이 동북아 물류에 번영을 향해 있습니다아마도 순천지사 내 매출액이 어느지점 못지않게 높지요 그러니 이곳이타사에 표적이 될수 밖에 남에 밥그릇에 든 먹이를 뺏어 오는것보다내 밥그릇 지키기 즉 방어의 혈투가 시작된 지금 광양입니다 물론 어느지역 역시 이런문제로 평화로울순 없지만 이곳에 점령군들이 밤낮이 없이종횡 무진합니다 우리가 노동을 통하여 즉 노동에 기본 근간이 이 터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