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성과급 기준변경 합의사항
    2007-08-31|사무국
    성과급 기준 변경 합의사항직원의 성과급 결정기준 및 지급산식 등은 회사의 재무성과(수익성, 성장성)와 연동하여 아래와 같이 합의하고 보수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노사합의서 (이미지 첨부)□ 성과급 지급기준 - 지급산식 : 직원 성과급(연봉/호봉제) = 수익성과급 + 성장성과급 - 성과급 기준 지급률표 (첨부 #1)□ 성과급 기준 지급률에 따른 차등폭 (첨부 #1)□ 성과급 기준변경 개선 전/후 비교 (첨부 #2) ▶ 개선 전(기존) : 사장 경영실적에 의거 350(%) + 0 ∼ 150(%) ▶ 개선 후(변경) : 성과용이
  • KT그룹 노동조합 `2007공동임단협 승리를 위한결의대회 참가지침
    2007-09-03|조직국장
    KT그룹 노동조합 `2007공동임단협 승리를 위한간부 결의대회 참가지침2007년도 KT그룹 노동조합 공동 임단협을 그동안 꾸준하게 준비하여 진행하였던바, 교섭을 승리로 이끌고자 각 노동조합 상근자를 대상으로 간부 결의대회 참가 지침을 아래와 같이 시달하오니 적극적으로 결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기 간 : 2007.09.07 (금) ~ 09.09 (일), 2박3일○ 집결일시 : 2007.09.07 (금), 13:30○ 집결장소 : 전북 무주 종합수련원 (http://www.mujutown.co.kr/
  • < 성 명 >KT네트웍스 D등급 대기발령, 연대의 힘으로 분쇄하자!
    2007-09-11|조직국장
    < 성 명 >KT네트웍스 D등급 대기발령, 연대의 힘으로 분쇄하자!KT네트웍스 사측이 지난 9월3일 일방적으로 발표한 D등급자 대기발령은 인력구조조정을 위한 편법적 수단이고 또한, 그 배경에는 노동조합을 길들이기 위한 의도가 숨겨져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실제 KT네트웍스에서는 오래전부터 인력구조조정의 필요성을 간접적으로 흘리다가 노동조합이 반대하자 급기야 관례를 무시하고 D등급을 양산하며 동시에 대기발령 협박을 하면서 자발적(?) 명퇴를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D등급 대기발령(직위미부여)은 이미 노동조합 탄압과 구조조정 일환으
  • `2007년 단체교섭 상견례 및 본교섭 돌입
    2007-09-18|조직국장
    `2007년 단체교섭 상견례 및 본교섭 돌입오는 9월 20일부터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2007년 단체교섭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노동조합은 지난달 7일, 중앙상무집행위원회에서 의결된 단체교섭 8대 요구(안)를 지방본부위원장회의를 통해 공유하고 다음과 같이 확정한 바 있다.요구(안)의 주요 내용은 ▲ 임금(기본급 7%)인상+ESOP무상출연 60주 요구 ▲ 초등학생 교육보조비(1년간 매월 30만원)지원 ▲ 초과근무수당 확대, 초과근무가산금 지급기준 변경 ▲ 각종 기념일 기념품비(4종) 인상 ▲ 보육시설 운영 확대 ▲ 복지기금 890억
  • 2007년 단체교섭 안건 상정
    2007-10-01|조직국장
    2007년 단체교섭 안건 상정임금인상, 단체협약개정, 초등학생교육보조비 등 노동조합 8대 요구 모두 상정노동조합과 회사는 20일 단체교섭 1차 본회의를 열고 노동조합의 8대 요구와 회사의 단체협약 갱신 안건이 상정됐다. 남중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사의 경영에 대해 조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대화해왔다”면서 “현재 회사는 성장사업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노사가 회사 전반에 관해 모든 것을 투명하게 같이 고민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지재식위원장은 “올해 임단
  • 2007년 추계 체육행사 실시
    2007-10-02|조직국장
    2007년 추계 체육행사 실시2007년도 추계 체육행사를 맞이하여 각 지부에서는 자체 실정에 맞는 체육행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여 주시고, 각 지부장께서는 행사시 조합원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행사기간 : 2007.10.15(월) ~ 10.26(금) [단, 토·일요일 제외]○ 대 상 : 재직직원 (청경,계약직 포함) ○ 집행기준 : 1인당 2만원 ○ 행사방법 : 각 지부 실정에 맞게 시행 - 체육대회, 건강달리기 대회, 등산대회, 소풍, 공연관람 등 생활체육 -
  • 어처구니 없는 사측의 단체협약 개정요구
    2007-10-04|조직국장
    제1차 단협실무소위원회어처구니 없는 사측의 단체협약 개정요구노동조합과 회사는 10월 2일 14:00 단체협약 개정을 위한 실무소위원회를 열고 각 측의 요구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했다. 김병탁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제 임금교섭에서 사측의 구태의연한 모습에 실망했다.”며 “단체협약은 조합원들에게 밀접하게 관계된 만큼 개악이 아닌 개선안이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노동조합은 ▲정년연장(60세) ▲명예퇴직금 상향조정 ▲비정규 사용제한 등 총 21개 조항에 대한 개정안을 제시했다. 또한, 수도권에만 설치된 보육시설을 전국 광역
  • 직원 25%가 스스로 업무해결 못한다. 직원폄훼
    2007-10-09|조직국장
    사측 “직원 25%가 스스로 업무해결 못한다”며 직원폄훼노측위원의 격렬한 항의와 사과 촉구로 유감표명노사관계개선협의회가 8일 14:00시에 열렸다. 노동조합은 노사관계개선협의회를 통해 ▲해고자 전원복직(3명) ▲지원직 완전해소 ▲현장직 채용 등을 요구했으나 사측의 당치도 않는 주장에 파행을 겪다 사측의 사과발언으로 정회했다.노측 김해관 대표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사측의 2006년도 단체교섭 합의사항 미이행으로 노사신뢰가 많이 떨어졌다면서 이번 교섭을 기회로 다시 회복하길 바란다.”라고 밝히면서 3개 안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사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