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민족통일대축전 전남지방본부 조합간부와 중앙본부,IT연맹소속 간부는 6.15공동선언 6돌을 맞아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민족통일대축전에 참석했다.개막식이 열리는 6월14일 저녁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광주월드컵 경기장은 축제의 분위기였다. KT노동조합을 비롯한 IT연맹 조합원들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면서 문화공연을 관람하면서 남북이 하나임을 다시 느꼈다. 6월15일 광주 조선대 노천극장에서 치뤄진 남북 노동자대회 상봉행사에서우리 민족끼리 단결하여 반드시 통일하자는 마음을 모아 풍선을 뛰우는행사에서도 전남지방본부 조합간
해 설1. 음성적으로 진행되던 전직지원휴직 양성화 및 제도화시킴 - 그간 사측이 음성적으로 명예퇴직을 종용하면서 이에 대한 당근 책 으로 선택적이며 일회적인 전직지원휴직을 제시해 왔음. - 이에 노동조합은 전직지원휴직을 양성화 및 제도화 시켜버림으로써 사측의 명예퇴직 관련 압력수단을 차단. - 조합원과 전직휴직이 부여된 비조합원(관리자) 간의 명퇴금 차이로 인한 조합원 불만 해소. - KT에 적을 두면서 전직을 고민할 수 있는 기간 제공.2. 사실상 명예퇴직금 확대 - 현재 최대 45개월까지 받을 수 있는
노동조합은 10일 중앙상무집행위원회를 열고 2006년 단체교섭 6대 요구를 확정했다.2006년 단체교섭 6대 요구안은 ▲임금인상 기본급3% 인상 + 세후당기순이익의 20% 성과배분 ▲연금저축 가입(10만원)▲복지기금출연▲생활안정자금 지원 ▲해고자 전원복직 ▲KT그룹복지회관 건립기금 출연 등을 담고 있다.******해설서 파일첨부*******2006년 단체교섭요구.d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