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현장에서는 고충처리위원회, 신입사원 상견례 등 활발하게 조합활동을 하고 있다. 김준현 위원장은 하나 하나의 활동이 노동조합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라며 조직강화를 위해 해야 할 일은 반드시 실행 할 것을 당부했다. (2023. 04.13)^ 양평지부(지부장 정현근) 고충처리위원회 개최 4.13^ 강북법인고객본부지부(지부장 박정환) 신입사원 상견례 4.12^ 광화문지부(지부장 황현석) 지부 조합간부 회의 4.12^ 광진지부(지부장 박종국) 고충처리위원회 개최 4.12^ 남양
4월 13일 이식원위원장과 임태일조직국장이
영도지부를 격려 방문 하였다.
조합원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의견을 경청하고 한분 한분 질의에 답변하였다. 항상 조합원을 위한 조합활동으로 임하겠으며 올해 임단협도 철저히 준비해서 조합원들이 노력해주신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얐다.
또한 조합원의 안전관리와 건강관리 및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 하였다.
4월 13일 이식원위원장과 조직국장이 해운대지부를 격려방문 하였다.
임기 마지막해 조합원의 복리증진과 공약사항 이행에 보다 합리적이고 실리를 추구하는 조합활동으로 임하겠다는 말과 함께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때로는 따가운 질책도 보내 달라고 하며 올해 임단협 철저히 준비해서 조합원들이 노력해주신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특히, 조합원의 건강관리 및 안전에 유의해 주기를 당부 하였다.
KT노동조합 최장복 위원장은 4월 11일 강릉 지역에 발생한 화재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에 전념하고 있는 조합원을 격려했다. 산불로 인명피해와 100여 채의 주택이 전소되고 피해와 무선시설, NW장비, 국간선로 등 통신 시설에도 많은 피해를 주었다. 복구 앞서 조합원의 안전을 위해 서두르지 말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복구에 임해 달라고 당부 했다. 위원장(최장복)은 강북지방본부에 산불로 직원 혹은 가족이 인적, 물적 피해를 보았는지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원 할 수 있는 방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