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2개국어
    2009-04-03|이광재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고양이가 그만 쥐를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하게 쥐가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었다. 쪼그려 앉아서 갑자기 "멍멍~! 멍멍멍 !!" 하고 짖었댔다. 그러자 숨어있던 쥐가 "뭐야. 벌써 가버렸나?" 하고 했다. 그리고는 궁금해서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밀었는데 그 순간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다. 의기 양양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 . . . . . " 요즘 같은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2개 국어는 해야지 !
  • 중·장년의 신종 3대 바보
    2009-04-17|나그네
    ★ 중·장년의 신종 3대 바보 ★첫째 바보는 자식들이 놀러왔다가 자고 갈 때 혹시 불편할까봐 방이 여러 개인 큰집에 사는 사람이다. 둘째 바보는 늙으면 자식들이 용돈을 매달 꼬박 꼬박 챙겨줄 것으로 믿고 재산을 몽땅 넘겨준뒤 나이 들어 자식들 눈치 보는 사람이다. 셋째 바보는 자식들이 놀러가기 위해 ‘손자를 봐 달라’고 하면 이미 했던 약속을 깨며 손자 봐주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을 바보로 꼽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먼저 며느리들이 명절 때나 오래 만에 놀러왔다가는 어떻게 하면 빨리 빠져나갈까 생각하는 판에 자고 갈 것이라
  •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2010-01-26|고충처리
    [라이프플랜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펌]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그래도 내 청춘을 바친 회사인데.... 과정이야 어쨋든...떠날때는 웃으면서 떠나고, 떠난후에도 늘 뒤돌아보고 싶은 KT였는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100만원건과 연차수당건) 보면...자꾸 마음 이 KT에서 멀어져갑니다. 회사와 노동조합에게 묻습니다. 이 건으로 꼭 재판까지 가야 해결되는겁니까???? 설령 그렇게해서 회사가 이긴들, 혹 퇴직자가 이긴들.... 무엇이 남고, 무엇을 잃을까요.... 회사던, 퇴직자던....남든건 돈이고, 잃
  • 우리사주 조합장 쟁취
    2005-03-29|KTTU
    "우리사주 조합장 쟁취"를 위하여 서부지방본부를 방문한 중앙본부 최광수 정책기획실장의 설명회
  • 김병탁 전임 위원장의 이임사
    2006-02-06|서부지방본부
    김병탁 전임 서부위원장의 이임사 장면
  • 서부지방본부 9 to 6 출,퇴근 문화정착 캠페인1월12일 출근
    2006-02-06|서부지방본부
    서부지방본부 1월12일 9to6 출,퇴근 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 행사!
  • 신헌철 본부장의 축사장면
    2006-02-06|서부지방본부
    서부본부 신헌철 본부장의 노동조합 위원장 이,취임식에서축사하는 장면
  • 공로패 전달 모습
    2006-02-06|서부지방본부
    전임 김병탁위원장께 이용각위원장의 공로패 전달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