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_2000
2001. 03.01
경기본부에서 수도권 서부본부로 조직개편
2002. 10.01
수도권 서부지방본부 결성 준비위원회 발족(수도권 서부지방본부 결성 대표위원 류성춘)
2002. 12.03
초대 김병탁 서부지방본부위원장 당선(일반지부:40, 분회:5)
2005.11.08
제9대 이용각 서부지방본부 2대 위원장 당선
2009.01.01
2012.01.01
2015.01.012018.01.012024.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작년 선거에 여러분들의 선택으로 KT노동조합 13대 서부지방본부 위원장으로 3년간 여러분들 과 함께같이 할 위원장 문경로 입니다무술년 새해 희망차게 시작하고 계신지요?KT노동조합 13대 집행부가 이제 출범해, 작년 선거에 공약 사항을 하나씩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우선 정시 출, 퇴근 문화 정착을 위한 9 to 6 캠페인을 시작하고 있고, 우리 서부지방본부도 이에 맞춰정시 출, 퇴근 문화가 조속히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홍보하고 있습니다조합원 여러분께서 적극 동참해 주셔야만 정착될 수 있을
2005년 노사합의사항에 따라서 2006년부터는 기념품비(직원생일,근로자의날,회사창립일,노조창립일)를 1월에 복지카드로 20만원 일괄 지급하기로 했으나 2006년은 전산시스템 구축미비로 인해 2차로 분할지급 됨을 알려드립니다■ 2006년 지급금액 및 방법- 1차 지급 : 2006.1.5 5만원 (노동조합 창립 ) : 월드패스카드 충전- 2차 지급 : 2006.2.1 15만원 (생일,근로자의날,회사창립):복지카드 충전※ 복지카드는 현 월드패스카드로 통합 예정■ 지급대상 ㅇ 기념일 기준 기본급이 지급되는 직원,청원경찰 - 임원,파견계약
노동조합은 6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4주년 기념 및 제9대 위원장 취임식을 개최되었다.지재식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노동조합의 쇄신을 통해 관성화된 조합간부의 활동방식을 변화시켜 가겠다”고 밝히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활동하는 조합간부들에게 향후 3년은 견디기 힘든 나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노동조합의 지도.행정력을 높이기 위해 내부기강을 확립하고 결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관철하고 책임지는 풍토가 노동조합에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위원장은 노사관계 있어서도 “노동조합의 활동이나 선거에 사측이 개입하거나 방조
2004~2005년 사외이사 추천투쟁 및 2005년 우리사주조합장 선거에서 회사측과 당당히 맞서 끝까지 선전한 것은 KT역사상 노동조합 경영참여의 확고한 의지를 표출하였습니다.이에 서부지방본부에서도 사외이사추천위임장 확보를 아래와 같이 추진하오니 각지부 및 분회에서는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목표 초과달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아울러 이에 따른 당위성 교육을 중앙본부에서 파견되어 실시합니다.0.일시: 2006년 1월 9일(월) 10:00~0.장소: 서부지방본부 회의실0.대상: 서부지방본부 비전임 및 지부장과 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