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피부같은 미래의 스마트폰
    2010-11-04|김민수
    피부같은 미래의 스마트폰 얇고도 유연하고 손등에 올려놓아도 크게 이물감이 없는 '피부같은 휴대폰'이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차세대 스마트폰 노키아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데요.   터치패드가 들어있는 전자 피부는 유연성이 뛰어나고 두께는 얇습니다. 껌처럼 늘어나며 압력과 터치 모두에 반응합니다. 원래 길이에서 20%가 늘어나도 성능의 저하가 없도록 만든다는 것이 연구팀의 목표, 또한 고무처럼 모습이 변하고 옷에 부착하거나 주머니에 쏙 넣어 다닐 수 있는
  • [Tra-] 11월 안전점검의 날 테마행사_2010_11_04
    2010-11-04|박재호
    오늘 아침 안전점검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행사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동절기에 접어들면 예산이 수반되는 차량관련 준비물이 꽤나 됩니다. 옥외 점검을 마치고 고객가치팀/선로팀 직원과 지부실에서 제법 쌀쌀한 기운을 녹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일 시 : 2010. 11. 4(목)   >> 어디서 : 주차장   >> 무엇을?   - 월동대비 차량안전장구류 점검(스노우체인, 부동액, 와이퍼, 소화기 등)  
  • 채근담 3
    2010-11-04|최원섭
    [지혜와 재주는 믿을 수 없다]魚網之設 鴻則罹其中 螳螂之貪 雀又乘其後(어망지설 홍칙리기중 당랑지탐 작우승기후)機裡藏機 變外生變 智巧 何足恃哉(기리장기 변외생변 지교 하족시재)고기 그물에 기러기가 걸려들고사마귀 뒤를 참새가 노린다.기틀 속에 또 기틀이 있고이변 밖에 또 이변이 생기나니지혜와 재주를 어찌 믿을 수 있겠는가.<채근담(菜根譚)>
  • [Sha-] 연탄불 처럼 따듯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_2010_11_03
    2010-11-03|박재호
    오랫만에 지게도 져보았습니다. 연탄을 등에 지고 가파른 골목길을 지나 도착 한 곳은 산동네 어느 어르신댁 입니다. 2010 새내기와 함께 따스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한겨울 어르신들께서 연탈불 만큼이나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행사명 : 밥상공동체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 언제 : 2010. 11. 3(수) 10:00~14:00  >> 어디서 : 원주시 원동 원주밥상공동체 급식소  >> 무엇을?   
  • <11.3일,만평 [漫評]>
    2010-11-03|최원섭
    강원일보대구신문새전북만평경인일보국민일보경향신문서울신문중앙일보한국일보강원도민일보한겨레국제신문
  • 채근담 2
    2010-11-02|최원섭
    [전성기에 물러나라]謝事 當謝於正盛之時 (사사 당사어정성지시) 居身 宜居於獨後之也(거신 의거어독후지야)하던 일을 사양하고 물러날 때는마땅히 전성기에 물러나라.아울러 몸을 두는 곳은홀로 뒤진 곳에 자리 잡아라.
  • 채근담 1
    2010-11-02|최원섭
    [베풀음에는 보답을 생각지 마라]謹德 須謹於至微之事 (근덕 수근어지미지사) 施恩 務施於不報之人(시은 무시어불보지인)덕행을 삼가서 실현하려면모름지기 작은 일에 삼가 행하라.남에게 은혜를 베풀려면갚지 못할 사람에게 힘써 베풀라.
  • <11.2일,만평 [漫評]>
    2010-11-02|최원섭
    강원일보대구신문새전북만평경인일보국민일보경향신문서울신문중앙일보중앙일보[11월1일자]한국일보강원도민일보한겨레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