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같은 미래의 스마트폰
얇고도 유연하고 손등에 올려놓아도 크게 이물감이 없는 '피부같은 휴대폰'이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차세대 스마트폰 노키아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데요.
터치패드가 들어있는 전자 피부는 유연성이 뛰어나고 두께는 얇습니다. 껌처럼 늘어나며 압력과 터치 모두에 반응합니다. 원래 길이에서 20%가 늘어나도 성능의 저하가 없도록 만든다는 것이 연구팀의 목표, 또한 고무처럼 모습이 변하고 옷에 부착하거나 주머니에 쏙 넣어 다닐 수 있는
오늘 아침 안전점검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행사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동절기에 접어들면 예산이 수반되는 차량관련 준비물이 꽤나 됩니다. 옥외 점검을 마치고 고객가치팀/선로팀 직원과 지부실에서 제법 쌀쌀한 기운을 녹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일 시 : 2010. 11. 4(목)
>> 어디서 : 주차장
>> 무엇을? - 월동대비 차량안전장구류 점검(스노우체인, 부동액, 와이퍼, 소화기 등)
[지혜와 재주는 믿을 수 없다]魚網之設 鴻則罹其中 螳螂之貪 雀又乘其後(어망지설 홍칙리기중 당랑지탐 작우승기후)機裡藏機 變外生變 智巧 何足恃哉(기리장기 변외생변 지교 하족시재)고기 그물에 기러기가 걸려들고사마귀 뒤를 참새가 노린다.기틀 속에 또 기틀이 있고이변 밖에 또 이변이 생기나니지혜와 재주를 어찌 믿을 수 있겠는가.<채근담(菜根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