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2010-11-15|최원섭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북일산 원서비..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 <11.15일,만평 [漫評]>
    2010-11-15|최원섭
    강원일보대구신문새전북만평경향신문서울신문경기일보한국일보강원도민일보국제신문
  • 2010년 조합간부 역량강화교육 및 봉사활동-3
    2010-11-12|한광용
                             
  • 2010년 조합간부 역량강화교육-2
    2010-11-12|한광용
                             
  • 2010년 조합간부 역량강화교육-1
    2010-11-12|한광용
                           
  • [Har-] 조합간부 역량강화 교육 다녀 왔습니다._2010_11_10
    2010-11-12|박재호
    2박 3일 강원지방본부 조합간부 교육다녀왔습니다.    ㅇ 기간:2010.11.10~11.12(2박 3일)  ㅇ 어디서:남원주 교육장  ㅇ 내용: 신기술 교육/봉사활동  
  • 현대차, 일부 생산라인 멈춰
    2010-11-12|최원섭
    10일 오후 9시10분경 현대차 시트1부 스폰지 라인이 서고 조립라인은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등 정상적으로 운행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트1부 물량은 1공장 클릭, 베르나, 엑센트와 2공장 산타페, 아반테에 공급된다. 시트1부 라인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면 1공장, 2공장에서의 생산차질도 불가피해 보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에서 열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전조합원 결의대회를 마치고 시트사업부 조합원을 만났다. 시트사업부 조합원은 "정규직이 되는 믿음 하나로 현대차에 들어왔다. 정규직 되려고 근태
  • 현대차 성희롱 가해자, 피해자와 대리인 고소
    2010-11-12|최원섭
    현대차 아산공장 ㄱ물류 성희롱사건 가해자 중 한명인 정모 씨와 부인 한모 씨가 피해자와 대리인 권수정 씨를 9일 경찰에 고소하고, 같은날 사내하청지회와 간부들을 대상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넣었다. 사실상 성희롱사건을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 부부는 피해자와 같은 업체에서 근무했던 비정규 노동자다. 민주노총 충남본부에 의하면 정씨와 한씨가 정원영 충남본부장 앞으로 보내는 글, 인권위 진정서, 정씨와 한씨가 현장에 배포한 호소문, ㄱ물류 사장 임모 씨가 쓴 호소문 2개 보냈고, 10일 우편으로 받았다고 전했다. 또 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