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6일 16시~19시까지 대전마단 대회의실에서 노사협의회를 갖으며 충남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들 역시 현장에서 더 많은 것들을 참고 인내하며 그 속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실정이고, 올 임.단협 에서도 볼 수 있듯이 조합원들은 만족
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조합원들은 KT의 미래를 걱정하며 내일을 기약 한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복지분야와 근로조건에 관한 해결에 손길이 필요한 실정이니
오늘 노,사 협의회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상호 협력적인 관계 속에서
오늘 날이 흐렸습니다. 아침에는 포근한게 꼭 이른 봄 같은 느낌입니다.
오후 부터는 추워진다는데.. 모두 안전운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 언제 : 2010.12.06 08:20~09:00
>> 어디서 : 주차장
>> 무엇을? 동절기 안전운행 과 부족분 구매 및 장착 확인
끝나고 지부실에서 너 덧분의 조합원가 차 한잔 했습니다..
오늘 2010년 12월 지부 일정 중 평창 운용팀 아침 미팅에 참여 하고 왔습니다. 이제는 2011년에 방문 할 것 같네요. 항상 따뜻하게 맞이 해주시는 평창운용팀 여러분 감사합니다. 돌아 오는 길에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내리는 함박 눈 처럼 복도 많이 받고 건강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 어디 : 평창운용팀
>> 언제 : 2010.12.3(금)
>> 나눈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