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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1922)

  • 유아교육보조비
    2006-01-16|조문석
    유아교육보조비유아교육보조비 지원제도 안내.hwp
  • 광산지부 개소식 감사 인사
    2006-01-16|김선정
    지난 1월11일 광산지부 개소식 행사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시고임종대 위원장님과 서봉원 조직국장님, 광주권 지부장/분회장님,그리고 조합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늦께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저희 지부는 송정 리모델링 공사로 인하여 첨단 사옥으로 지난 9월1자로 광산지사로 조직개편 된 후 첨단사옥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항상 조합원이 주인되는 광산지부, 신명나는 광산지부가 되도록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아울러, 게시판에 좋은 글 주신 지부장님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이런 우리였으면
    2006-01-16|김재천
    이런 우리였으면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결코 우리의 만남이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합니다. ~~~~~~~~~~~~~~~~~~~~~
  • 강태공처럼...
    2006-01-16|선행규
    사실 늦어도 한참 늦은 나이여서다소 위축되어 신임 지부장 교육이랴 머리에 잘들어가지 않는각종 암기 사항에 나름대로 동분서주인데웬 조합 활동이냐고 퉁명스런 억양으로저쪽 경상도에 같이 근무하던 후배에서 전화가 왔었는데글쎄 그리됐노라고 했었지만 전화온 그역시 십여년전에지부장을 하다 그만 본인 스스로 그만둔 이력이 있어 쉬히 넘길만한 말은아니었다 그때 나역시 같이 활동을 했던지라 어딘가 무거움이스며왔다 물론 그때와 또한 지역적 정서가 다소 다르지만 어쨋튼지부장이란 짐을졋지 안은가 한편 어찌보면 늦은나이에 안일하고 말년을무의도식
  • 조합홈페이지 내용 개선
    2006-01-16|김규근
    조합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복지기금,대학학자금 등의 내용을 확인해볼려고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내요조합원들이 쉽게찾을수 있도록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 고혈압 예방법
    2006-01-17|정광우
    - 음식을 싱겁게 골고루 먹는다. - 살이 찌지 않도록 알맞은 체중을 유지합시다. - 매일 30분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시다. - 담배는 끊고 술은 삼가합시다. - 지방질 섭취는 줄이고 야채를 많이 섭취합시다. - 스트레스를 피하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합시다. - 정기적인 혈압측정을 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읍시다.
  • 우리 모두 응원합시다
    2006-01-17|유인석
    KT노동조합 제9대 신임 조합간부들께서 지부운영 및 조합활동을 위한 노동조합의 기본운영 학습과 올바른 조합간부 자세확립과 의식함양을 위하여신임조합간부 역량강화 교육에 임하신 초선 지부장님들과 신설분회 수습대표님들께서는 금번 교육에 충실하여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들 되시길 바라오며 또한 좋은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교육은 2006년 1월 17일 ~ 18일까지 이며 전남지방본부에서는 13명의 희망의 등불이 원주아카데미에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우리 재선 지부장님들께서는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어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차티스트 운동이란?
    2006-01-17|류철웅
    산업혁명 결과 산업 생산력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민주주의 정치와 자본주의 경제가 확립되었다. 그러나 산업혁명은 빈부의 격차를 더욱 확대시켰고, 노동자들은 기계화에 따라 오히려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에 시달려야 했으며, 어린이들과 여성들까지도 혹독한 조건 속에서 노동을 강요당하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노동자들은, 초기에는 기계에 대한 적대감으로기계 파괴 운동(러다이트: Luddite )으로 표출하기도 하였으나, 나중에는 자신들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정치권력이 필요함을 인식하여 의회에 자신의 대표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노
  • 술 약한 사람, 간 나쁜 사람- 술자리에서 다음 날 사는법(펀들)
    2006-01-17|박철오
    젊었을떄야 새벽 4시까지 먹어도 참을만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는 않은 듯 하네요.참고하세요: 1. 자리가 운명을 결정한다 죽을 때까지 마시는 사람, 죽을 때까지 먹이는 사람, 남의 술잔 세는 게 버릇인 사람, 옆 사람의 빈 잔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 술 따를 때 꼭 찰랑찰랑하게 채우는 사람 등 요주의 인물들이 앉고 난 뒤 자리를 잡는다. 너무 표나게 떨어져 앉으면 타깃이 될 염려가 있으므로 적당한 위치 를 유지할 것. 2. 슬로, 슬로, 퀵, 퀵 초장부터 원 샷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