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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10)

  • 말아톤~~
    2010-07-28|예경완
    말아톤~~~~   영화 ‘말아톤’ 다들 보셨지요?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초원이 몸매는... 끝내줘..."   장애를 가진 아들과 칭찬과 격려를 통해 끊임없이 교감하는 엄마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고..신체적인 장애는...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일본의 마쓰시다 회장은 평소 이렇게 말했다죠... "나는 세 가지 하늘의 은혜를 입고 태어났기 때문에 성공했다.   첫 번째 은혜는 ''가난한 것'' 두 번째 은혜는 ''
  • 엽기꼬마
    2010-07-28|예경완
      엽기꼬마 ~~~~~   지가 동네를 나갔을 때의 일이었씀다. 난 친구와 길 건너 당구장에서 당구 한겜을 할려구 횡단보도 앞에 서 있었슴다. 근데 신호가 고장이 났는지 경찰 아저씨가 호루라기를 불어가며 차덜을 정리하고 있더군요.. 경찰 아저씨를 쳐다보며 신호 바꿔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 꼬마가 길을 건너려는지 뽀르르 달려와서는 내 옆에 섰씀다. 드디어 경찰 아저씨가 신호를 바꿔 줘서 길을 건너는데, 옆에 서 있던 꼬마가 길을 건너다 말고는 경찰관 아저씨에게로 다가가서 몬가를
  • 짜장면의 유래
    2010-07-28|예경완
    <짜장면의 유래> 짜장면의 출생지는 인천이다. 1883년에 개항한 인천에는 곧 청국지계가 설정되고 청인이 거주하게 되었는데 1920년부터 항구를 통한 무역이 성행하면서 중국 무역상을 대상으로 한 중국음식점들이 생겨났다. 중국의 대중음식을 처음으로 접했던 우리 서민들은 신기한 맛과 싼 가격에 놀랐고, 청인들은 청요리가 인기를 끌자 부두 근로자들을 상대로 싸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해서 만들 어진 것이 볶은 춘장에 국수를 비벼먹는 짜장면이다.  짜장면이 언제, 누구에 의해 처음
  • 하반기 노,경 상생의 장 개최
    2010-07-08|예경완
    ▣ 울산마케팅단 하반기 노,경 한마음 장 개최      ◇ 언제 : 2010년 07월 07일(수요일)    ◇ 누구와 : 신임 이강수 단장님, 권역지부장님    ◇ 내빈 : 지방본부 임용식 교육국장님    ◇ 어디서 : 관내소재한 식당에서   ◎ 단장님 인사말    울산마케팅단의 어려운 주변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부장님들의 많은 도움으로    상반기를 보냈으며,, 또한 하반기를 맞이 함에
  • 예술과 사랑, 자유를 추구한 기인,,,,, 황진이
    2010-07-08|예경완
    예술과 사랑, 자유를 추구한 기인(奇人)     황진이       남성 못지않은 기개가 있었던 인물 정사이든 야사이든 과거 기록에 흔적을 남겨온 이는 남성들이다. 남성이 기록해온 역사에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여성들은 그리 많지 않다. 정사에 기록되어 있는 왕족 외에 기록을 남긴 여성들은 성 스캔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감동이나 어우동 같은 여성들이다. 이들은 남성들만의 세상에 뛰어들어 남성
  • 바다와 산림이 어우러진 도시...조선업의 메카,,울산동구
    2010-07-06|예경완
    1 마골산에 자리잡은 동축사 경내 전경. 2 대왕암공원 끝자락에 설치된 울기등대. 4D 입체영화관이 각광받고 있다. 3 하늘에서 내려다 본 주전 해안. 4 일산해수욕장 한 켠에 마련된 수산물직매장. 자연산 활어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5 해송 숲 사이로 조성된 산책로.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시는길서울·부산 방면에서 경부고속도로·울산고속도로를 통해 울산시로 진입한 뒤 태화교~강변도로~아산로를 거쳐 울산 동구로 진입하면 된다. 울산톨게이트에서 동구까지 승용차로 40여분 걸
  • 호기심
    2010-07-06|예경완
     전설 속에 전해 내려오는 고다이바부인(Lady Godiva,1040~1080)의 이야기에서 유래한 피핑 톰(Peeping Tom)의 일화는 인간의 호기심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국의 백작부인인 고다이바는 지주이자 백작인 남편이 소작인들에게 가혹한 세금을 부과하자 용기 있게 나섰습니다. 알몸으로 말을 타고 거리를 한 바퀴 돌면 세금을 경감해주겠다는 남편의 제의를 받아들인 부인은 과감하게 거리로 나섰습니다. 감동한 소작인들은 모두 창문을 닫고 부인의 알몸행진을 안보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그런데 단 한 명이 그 약속을 깨고
  • 말하는 손
    2010-07-06|예경완
    
  • 체온의 따뜻함
    2010-07-06|예경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