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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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 2010-01-26|고충처리
- [라이프플랜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펌]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그래도 내 청춘을 바친 회사인데.... 과정이야 어쨋든...떠날때는 웃으면서 떠나고, 떠난후에도 늘 뒤돌아보고 싶은 KT였는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100만원건과 연차수당건) 보면...자꾸 마음 이 KT에서 멀어져갑니다. 회사와 노동조합에게 묻습니다. 이 건으로 꼭 재판까지 가야 해결되는겁니까???? 설령 그렇게해서 회사가 이긴들, 혹 퇴직자가 이긴들.... 무엇이 남고, 무엇을 잃을까요.... 회사던, 퇴직자던....남든건 돈이고,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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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영등제관련 소식입니다.
- 2005-07-20|진도지부
- 진도영등 추제가 7월21일전야제를 시작으로 22~24일 진도일원에서성대히 치루어집니다.21일 전야제 진도읍 철마광장 MBC 도전가요열창22일 회동공연장 진도민속놀이공연 및 오후5시 모세의기적23일 회동공연장 진도민속놀이공연 민속놀이 및 모세의기적 오후6시24일 회동공연장 진도민속놀이공연 민속놀이 및 모세의기적 오후7시많이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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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계 "입법예고 강행땐 총력투쟁"
- 2006-08-31|박태순
- 30일 이상수 노동부 장관의 '9월7일 노사관계 로드맵 입법예고 강행' 발언과 있따른 한국노총의 국제노동기구(ILO)으 아태지역 총회 중도 철수로 노-정관계가 급속냉동 상태로 빠져들었다. '살얼음판'을 걸어오던 이행계획(로드맵) 협상이 파국에 이른 것은 이 장관의 공개발언이 계기였지만 노동계는 즉흥적적인 대응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어 노-정 대화가 다시 이뤄지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노총은 "이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협상중인 내용을 공개했다"는 점과 "노동계 안을 수용할 수 없으며 정부안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는 점을 철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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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급 지급시기확정
- 2010-03-02|조순호
- 2010년 성과급 지급률 및 지급시기 공지노동조합과 회사는 2010년 성과급 지급률 및 지급시기를 아래와 같이 합의했다. - 아 래 -□ 합의내용 - 전사성과급 : CIC 경영성과에 따른 성과차등 - 부문성과급 : 담당경영성과에 따른 성과차등 □ 지급시기 : 2월, 3월, 5월, 7월, 9월, 11월 □ 관련근거 - 성과급지급 합의사항 (2009.5.29. 7.22. 12.30) - 2009년 매출실적. 영업비용. 영업이익으로 영업이익률 산출※ 지급시기에 따른 지급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자료실-「문서/정책」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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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양소 여유시설 이용하기
- 2005-07-20|조직국장
- 안녕하십니까?전남본부 직원여러분의 휴가지원을 위하여 휴양소 여유시설(취소,교환등 반납분)을 http://jnoa.kt.co.kr/ 에 게시하려합니다.-게시등재 시간 : 매일 오전 08:00시 (빠르지만 현장직 고려하여..)-신청방법 : 위 싸이트 게시판에 직접신청(소속,성명/휴양소명,날짜 필히 기재)-선정기준 : ① 금년도 휴양시설 이용실적 없는 직원 ② 동일조건인 경우 선착순 !!!*.전화나 iman 등 사적인 부탁은 절대 안받습니다 (공평한 이용을 위하여 오로지 게시판으로만 운영합니다)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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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차 해고자 전원복직)기쁨두배
- 2006-03-17|정영근
- GM대우자동차가 경영난으로 정리 해고됐던 직원 중 희망자 전원을 복직시키기로.GM대우차 닉 라일리 사장과 이성재 노조위원장은 3월16일 '노사 상생 및 회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2001년 해고됐던 생산직 직원 1725명 중 희망자 전원에 대해 올해 상반기 중 재입사를 완료할 계획.해고된 직원 중 1081명은 2002년부터 이미 복귀 현재 미복직자는 644명.기자회견에서 사장과 이 위원장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강하게 나타내며 상생(相生)을 강조.대우차 사장은 “노조는 경영진의 의지와 사업 계획을 충분히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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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참 까맣다. 나는 참 하얗다
- 2006-09-01|허인성
- 아빠는 참 까맣다. 나는 참 하얗다. 아빠의 얼굴을 보며 난 그 피부색을 닮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빠는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는 나를 와락 끌어안기를 좋아하셨다. 그때마다 난 불쾌했다. 찌들 때로 찌든 땀 냄새와 실핏줄이 터진 그 벌건 눈이 너무 싫었던 것이다. 난 참 곱게 자랐다. 하얀 얼굴로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공부도 열심히 했다. 서울대에 들어왔다. 예쁘게 컸다. 나는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레 우리 집이 커지는 줄 알았다. 12평에서 18평, 24평으로 집이 커졌다. 근데 아빠 얼굴은 점점 까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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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나 봅니다.
- 2005-07-25|김진옥
- 지루한 장마가 끝이 나고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단체교섭 중이라 마음대로 휴가도 가시지들 못할 것 같은데....어려운 기간이지만 잠시 짬을 내셔서활력소를 재충전하시는 것도 좋을 법 합니다.세월이 유수와 같다고는 하지만너무도 빨리 흘러버린 세월이 아쉽기만 합니다.여름 무사히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오늘 중복입니다.맛있는 것 많이 잡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