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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주체란?

게시일
2006-02-28
꽃샘추위가 찾아올련지..

오늘이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인것 같다.엊그제 대의원대회를 치른것 같더니만 참 시간이 빨리도 지나간 것 같다.속담처럼 비온뒤로 땅이 더 굳어지듯이 금번 조합간부의 사퇴서까지 제출된것이 어쩌면 전남지방본부가
더 굳건해지고 우리 스스로 결속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항상 역설하였듯이 개혁의 대상이 되지 말고 개혁의 주체가 되자고...
최소한의 우리는 노동조합에서만큼은 주체세력이 되어야 할것 같다.누가 뭐래도 기는 죽지 말고 언제나처럼 당당하게 조합원앞에 설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그러기ㅡ 위해서는 조금은 힘들더라도 스스로가 변해야 할것 같다.조그마한 것에서부터 하나씩...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우리 모두의 자신을 위해서...
오늘 하루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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