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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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들은 다녀오셨는지요?
- 2004-08-11|김진옥
- 상품판매투쟁에 이어 2004년 단체교섭이 마무리되었습니다.과정과 결과에 상관없이 1년의 중요한 과제가 마무리됨에한편으론 서운한 감이 없진 않습니다.벌써 임기의 절반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나 되돌아 봅니다.임종대 위원장님도 말을 했습니다마는다음주중에 예정되어 있는 조합간부 수련회를 기점으로남아있는 임기동안 조합과 자기의 발전을 위하여배전의 노력을 기울이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모든걸 떨쳐버리고휴가다녀오시지 못한 지부장님들,이번주가 피크라합니다.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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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 2006-02-08|123
- 2000년 3월18일은 근속승진 기준이 2월 말일(28일 또는29일)까지를 상정하기때문에 2000년은 빼야 합니다. 즉 2001년부터 계산하는게 덜 했갈림2002년 1년 2003년2년 4년 3년 .....이럲게 계산하면 2009년 3월1일자 입니다.허나 평점 B평점 이상받을시 2008년 11월 승진심사시 기관장 추천승진으로승진할수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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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이렇게 대처하세요
- 2006-06-26|김현인
- 식중독 증상은 주로 복통,설사,구토,어지럼증 등이다.황색포도당 구균에감염되면 잠복기 2~4시간을 거처 바로 증세가 나타난다.장염 비브리오균은 12~48시간,살로넬라균은 6~72시간,,0-15대장균은 3~9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웬만한 식중독은 한두 끼 금식하고 수분과 칼로리를 충분히 보충해주면 하루 정도 만에 대부분 회복된다.구토는 위 속의 독소를,설사는 장 속의 독소를 인체 밖으로 내보려는 인체의 자연적인 방어기제이므로 그다지 위험한 것은 아니다.다만 잦은 설사로 탈수 증세가 올 수 있으므로 끓인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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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결과
- 2005-05-09|지방본부
- 노동조합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결과 지난 4월25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된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행사에 참여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는 조합원 여러분의 홈페이지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EVENT1 : 회원인증 100번,500번,1000번째 조합원 (10만원권 상품권)구분 / 이름 / 소속 100번.../...이광신.../...부산지방본부 서부산운용국지부 500번.../...배병숙.../...본사지방본부 본사지부 1000번.../...나대수.../...전남지방본부 순천지부 ▶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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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카드 알아두기
- 2006-02-08|안환선
- 복지카드가 KT임직원 전체가 도입됨에 따라 조합원의 질문이 많습니다번거럽지만 첨부 화일을 한번 읽어 보시면 조합원들과 대화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조합간부 부터 꼭 한번 읽어 봅시다복지카드Q&A.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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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재해보험제도
- 2006-06-26|김종범
- 1. 취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 또는 사업장 소속 근로자가 업무상 사유로 인하여 부상을 당하였을 경우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한 보험급여를 받기 위하여 공단으로부터 산재요양승인을 받아야 하며, 재해근로자는 사업장 관할 공단 지사에 최초 요양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 한다. 2. 요양대상 ㅇ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적용되는 사업장의 근로자일 것 ㅇ 업무상 사유에 의하여 부상을 당하였을 것 ㅇ 당해 부상 또는 질병이 4일 이상의 요양기간을 요할 것 3. 신청인재해근로자 (※ 대부분 사업장의 경우 재해근로자는 병원에 요양 중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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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금남로에 울려퍼진 비정규직 철폐와 반미반전 함성
- 2005-05-16|지방본부
- 광주 금남로에 울려퍼진 비정규직 철폐와 반미반전 함성 14일 열린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15일은 망월동 묘역 참배5·18광주민주항쟁 25주년을 맞아 열린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5월 14일 오후 7시 광주 금남로에서 열렸고, 역사의 현장을 가득 매운 노동자들은 비정규직 철폐와 반미반전의 뜨거운 함성을 외쳤다. 이수호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민주의 정신, 항쟁의 정신, 실천과 행동으로 나서는 정신, 민중이 이 땅을 움직이는 그 정신이 바로 5월 정신"이라고 밝히며 "노동자들의 삶을 파탄내는 신자유주의, 그 뒤에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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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어운전합시다...
- 2004-08-12|동부망
- 방어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어둠이 덮어버린 수인산업도로를 11톤 트럭은 무서운 속도로 내달렸습니다. 옆에 알짱거리는 경차 정도는 그 바람 소리만으로도 날려 보낼 것 같았습니다. 계기판은 90킬로 정도를 가리킬 뿐이었는데 제 속도 감각으론 그 두 배는 될 것 같더군요. 그 스피드 그대로 끼어들고 빠지고를 반복하는데, 이빨이 와들와들 떨릴 지경이었습니다. 파랗게 질린 제 얼굴을 알아챈 아저씨가 속도를 늦추며 미안한 듯 웃었습니다. "겁나요?" "네? 네.... " "미안해요 습관이 돼서, 우린 안이러면 밥 못먹어요. 오가는 차들한테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