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서둘러 영월로 갔습니다.. 월 1회 한번 뵙는다는 맘으로~~
허걱! 손을 꼽아보니 3월 11일 다녀오고 오늘입니다.. 꼭 5개월만에 영월운용실 조합원 얼굴 뵙고 왔습니다. 5개월이면 거의 반년~~~이거 이래서 되겠습니까....잠시 이야기 나누는 중에 전화가 걸려 오네요.. 역시 울 현장의 조합원 여러분은 시시때때로 걸려오는 전화에 그리고 기본적인 업무에 바쁩니다. 이럴때 일 수록 자주 찾아 뵙고 해야 하는데~~
그 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ㅇ 언제 : 2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