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부 태풍피해 현장지원에 땀흘리는 전남 지방간부>
지난 26일부터 해남지부를 방문한 전남지방본부 정광우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조합간부는 이번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해남지역을 방문하려 조합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현장과 함께하는 조합을 실천하렸다..
이번 지원기간 동안 조합간부들은 막바지 고장을 처리하기위해 시험실에서는 정광우위원장 그리고 케이블 작업조 , 현장 작업조 등을 편성하려 120여건의 악성 고장을 처리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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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본부 조합간부 태풍피해 현장지원>
전남지방본부 정광우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의 조합간부는 9월26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태풍 "볼라벤"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해남지역을 방문하려 KT노동조합 정윤모위원장님의 현장과 함께하는 조합을 만들자는 취지를 실천하는 태풍피해 복구 현장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