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별 새글

• 잠깐의 여유

  2013-02-25|윤웅현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것을 먼저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행하라."라고.    나는 그렇게 '되고자 하는 그 무엇(꿈)'을 먼저 쓰고 '해야 할 일(현실)'을 했다.    설령 불가능해 보이고 허무맹랑한 꿈일지언정 그 꿈에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많은 꿈이 이루어졌다.   - 김수영의《당신

• 비 근무일 접속제한 프로세스

  2013-02-22|윤웅현

• 2013년 전북지방본부 정기대의원대회 공고

  2013-02-18|전북지방본부

• ''LTE 황금주파수 어디로?'' 이통사 벌써 신경전

  2013-02-18|강북지방본부

  방송통신위원회의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방안 토론회를 앞두고 이통 3사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18일 '1.8㎓ 및 2.6㎓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방통위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참고해 주파수 정책을 결정할 예정이다.1.8㎓과 2.6㎓ 대역은 모두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LTE 주파수지만, 국내 이통사들은 1.8㎓ 대역을 더 선호하는 분위기다. 1.8㎓ 대역은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LTE 주파수 대역이고, 3사 모두 1.8㎓ 대역을 이미 보유·활용하고 있

• 폰 주인 몰래 결제하는 ‘스미싱’ 차단하려면…

  2013-02-13|강북지방본부

  #박효진씨(38세, 가명)는 지난 1월 ‘○○ 30만원 소액결제’라는 밑도 끝도 없는 문자를 받았다. 스팸이겠거니 싶어서 무시하려는데 5분뒤 이동통신사 직원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와 “소액결제 취소해 줄테니 승인번호를 입력해달라”고 하자 덜컥 겁이 났다. 박씨는 뭔가 잘못 승인된건가 싶었고 취소해 준다기에 휴대폰에 수신된 문자의 승인번호를 입력했는데, 곧바로 30만원이 게임머니로 소액결제됐다는 카드사 알림 문자가 수신되어 당황했다.   최근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인 스미싱(Smishing

• [ 스크랩 ] 위원장인사말

  2013-02-12|이혁종

      사랑하는 강원 조합원 동지 여러분! 저는 조합원 여러분의 힘으로 당선되었고 조합의 자주성과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열정을 쏟았습니다. 이제 재선위원장으로써 더욱 성숙되고 안정적으로 노동조합을 이끌어 회사와 조합원이 함께 상생하는 아름다운 노사문화를 계승발전 시켜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존경하는 지부장 여러분!처음 3년 전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과 성실로 철저히 저 개인의 이익보다 조합원을 중심에 두고 소신과 용기로 조합원 여러분께서 위임하여 주신 3년간 저와

•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3-02-07|본사지방본부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07|충청지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