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본부 김해관 위원장님 아침 일찍 중대구 지부를 방문 하시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시면서 덕담도 해주시고
2015년 12대 집행부 공약 사항인 5대 악습 철폐화 올해는 조합원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직장 생활을 만들겠다고 다짐 하시고 가셨습니다
항상 이른 아침 부터 대구 경북 전지역을 다니면서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위원장님 상집 간부님들 정말 감솨 드립니다..^^
KT노동조합은 1월 6일(화) 오후 2시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33주년 기념 및 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에는 KT 노사가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꾸준히 ‘다문화 화상상봉 봉사’ 활동을 펼쳐온 베트남 결혼이주여성과 30여 명의 가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황창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굳은 믿음과 묵묵한 인내로 KT를 이끌어주신 조합간부와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상생과 신뢰의 노사문화로 똘똘 뭉친다면 2015년에는 KT가 세계 최고 IT 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받칠 수 있을 것”이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