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5월 08일) 이남권 위원장은 남원지부에 지난 02월 02일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방문하여 조합원을 격려했다. 이남권 이원장은 조합 일정 및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2024년 단체교섭을 철저하게 준비하여 조합원들에게 좋은 결실을 안겨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조합원들의 건의사항 및 고충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지부 방문을 통해 늘 조합원 말에 귀 기울이며 조합원들과 소통하는 지방본부 위원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 장기 치료 중인 조합 간부 격려 | 위원장, 강북 조합 간부 모두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 서경민 지부장, 감사한 마음을 건강한 모습으로 보답 하겠다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장기 치료 중인 조합 간부를 방문 격려했다.김준현 위원장은 빠른 쾌유 바란다는 말과 함께한 강북 조합 간부의 따듯한 마음을 전달했다.서경민 지부장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동료 분들의 마음에 힘을 얻어 반드시 건강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2024.5.7)
5월 7일 이식원부산위원장이 언양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24년 단체교섭에 관한 방향도 설명하였다.언양지부의 인력부족에 관한 애로점을 깊이 공감하였으며, 그럽에도 안전을 우선하여 작업과 업무에 임하도록 당부하였다.또한, 노사협의회나 고충처리위원회를 적극 활용하여 조직내 문제점을 원할히 해결하도록 노사의 협조와 타협을 요청하였다.
오늘(05월 07일) 이남권 위원장은 전남법인고객본부지부 상무빌딩에 방문하여 아침 일찍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에게 준비한 커피를 나눠주며 조합 현안사항 및 조합 일정을 공유하고, 단체교섭 전담반을 시작으로 올해 2024년 단체교섭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 작업 시 안전 장구류 및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사고에 더욱 유의하자 당부하였고, 전남법인고객본부지부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위원장 허정식)는 5월 1일(수)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앞에서 열린 제 134 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했다.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총선에서 국민들은 정권심판 결단을 보여 줬다"며 이는" 불통의 정부, 독주의 정부라는 오만을 버리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밝혔다"만약 과거와 같은 자세를 유지한다면 더 처절한 민심의 철퇴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도 잊지 않았다.
오늘(05월 03일) 이남권 위원장은 kt임실 빌딩 주차장에서 진행된 전북지사 기량혁신 경진대회에 참석하여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경진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전북지사 역량혁신 페스티벌을 축하한다고 전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칠 것을 주문하였고, 또한, 대회 도중에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안전 사고 없이 잘 마무리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남권 위원장은 노사 간 화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언제나 조합원들과 소통하는 호남지방본부 위원장이 되겠다고
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 5월 1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된 제 134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하여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활기찬 집회 및 기념행사 시간을 갖었다. 이자리에서 노란봉투법 쟁취와 최저임금 차등적용 저지는 물론 정년연장 현실화, 주4일제 도입,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등을 주장하며 강력한 대정부, 대국회 투쟁에 나설것을 결의하는 시간을 갖고 노동자의 권리 쟁취를 위해 행사의 의미를 새기며 하루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