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별 새글

• [강북] 교섭기간의 조합간부 역할에 대하여

  2021-08-26|강북지방본부

  “조합원 총단결! 9대 요구 쟁취!”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포천지부(지부장 이동철)를 방문하여 교섭에 있어 지방본부, 지부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의견을 나누웠다.위원장은 사측의 진실성 없는 자세에 대하여 맹비난 하며 조합간부로서 두 가지를 갖추자고 하였다.하나, 조합간부은 9대 요구에 대하여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요구의 합리성 혹은 당위성에 신념을 가져야 한다.둘, 요구안에 대하여 조

• [강남] 김영근위원장 지부 현장순회(25일 수원지부등)

  2021-08-26|강남지방본부

   8월25일 수요일 강남지방본부 김영근 위원장,이선규 조직국장은수원지부와 경기남부액세스 운용센터 지부,안산 지부를 방문 하여 조합원들과  현 임단협 상황및. 조합 활동사항등을 공유하였다.

• [호남] 2021년 3/4분기 호남지방노사협의회 실시

  2021-08-23|호남지방본부

    오늘(8월 23일) 2021년 3/4분기 지방노사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남권 위원장은 어제도 광주/전북/전남/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11명이 발생했다며, 현재 코로나19가 심각하여 지방노사협의회도 성원만 이루어지게 최소화하였음을 말했고,  2/4분기에 요청드린 지방노사협의회 안건 모두 처리해 주신데 감사함을 표현했고, 상반기 성과가 좋지않아 조합원들의 사기가 많이 저하되었다면서, 하반기에는 전남/전북고객본부, 법인본부, 네트워크운용본부가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 [호남] 제주권역회의 실시(2021.08.19)

  2021-08-23|호남지방본부

    단체교섭 진행사항등 현안사항 공유, 제주권역 지부별 현안사항과 개선요구 건의사항 수렴ㅇ 일시 : 2021.08.19(목) 12:00~ㅇ 장소 : 신제주지부사무실ㅇ 참석자 : 제주권역의장(사무국장),제주본부지부장,제주지부장,신제주지부장,네트워크지부장

• [강북] 양보와 희생을 감내하며 묵묵히..

  2021-08-20|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파주지부(지부장 최종명)를 방문하여 조합원과 현재 진행 중인 교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웠다.위원장은 교섭에 임하는 사측의 성의 없는 자세를 바꿀수 있는 것은 결국 조합원의 단결되고 하나된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라 말하며 조합원의 관심과 격려을 당부했다.현재 진행하는 각 종 실무소위에서 보여주는 사측은 직원에 대한 배려와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은 전혀 볼 수 가 없다. 소식지의 내용으로

• [호남] 전북권역 회의 실시(2021.08.18)

  2021-08-18|호남지방본부

  단체교섭 진행사항에 대한 조합원의 궁금사항을 공유하고, 전북권역 지부별 현안사항과 개선을 요구하는 분야에 대해 지방본부에 건의하는 지부장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ㅇ 일시 : 2021.08.18(수) 10:00~ㅇ 장소 : 전북액세스운용센터지부 회의실ㅇ 참석자 : 조직국장, 여성국장, 전북권역의장 외 9명

• [호남] 전남권역 회의 실시(2021.08.17) 및 이남권 위원장 해남지부 방문

  2021-08-17|호남지방본부

    오늘(08월 17일) 이남권 위원장은 아침 일찍, 해남지부를 방문하였다. 아침에 해남청사 통합사무실에서 커피타임을 가지며, 조합원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등을 청취하였고, 2021년 단체교섭관련 진행사항을 공유하였다.   그리고 AI로봇등 상품들을 강매가 아닌 정상 판매할 것을 당부하였고, 코로나19 대확산이 매우 심각하므로 질병관리본부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후 전남권역 회의를 실시하였다. ㅇ일시: 08월 17일 10:30~ㅇ장소: 해남지부 사무실ㅇ참석자(8명): 이남권 위원장, 고

• 윈도우 365가 기존 윈도우와 다른 다섯 가지

  2021-08-13|김민수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윈도우 365의 가격표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가 얼마나 할지 조금 더 알 수 있는 정보이다. 현재로서는 이 클라우드 기반 윈도우 버전은 기업용 제품이지만, 결국에는 일반 소비자용 PC에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윈도우 365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광범위한 윈도우 플랫폼과 클라우드 PC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를 어렴풋이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제품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데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기업용 제품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용 제품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