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2021년 1/4분기 부산지방 노사협의회 개최
    2021-02-22|
    2021년 2월 19일(금)  1/4분기 부산지방본부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사전 지방본부 상집회의를 통해 조합 현안사항을 공유 하였으며,복지증진 및 근로환경 개선에 안건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식원 위원장 께서는 코로나19 로 업무적,심적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갖고 특히,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를 적극 활용하여 조합원들이 가족과 함께하고 편히 쉴수 있는 문화로 정착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강조하였다.회사도 치우침 없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하자고
  • 이식원 위원장 남부산지사권 지부장들 격려 오찬
    2021-02-17|부산지방본부
    이식원 위원장은 오늘 (17일) 남부산지사권의 지부장들을 격려하고자  점심식사를 가졌다.지부장들의 고충사항을 청취하고,향후 조합일정 및 단말관리실 이전및 고객회선관리실 재배치에 따른 원활한 업무 이행을 당부하였다.
  • 대구지방본부 1/4분기 노.사 협의회(2021.02.16)
    2021-02-16|대구지방본부
    2021년 2월 16일(화)  1/4분기 지방본부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사전 지방본부 상집회의를 통해 조합 현안사항을 공유하 였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조합원들에게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업무적.심적 스트레스가 누적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살펴달라 이영태위원장은 상집간부들에게 주문하였다. 협의회 앞서 노.사 대표자 인사말에 안창용본부장께서는 지역에 초임보임으로 2개월을 맞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으로 노.사가 친밀감 활동이 많이 부족하여 아쉽다. 전하며 여건이 허용된다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열린 공
  • 언택트 시대, 협업의 재발견, 협업성공 가이드
    2021-02-16|김민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재택근무가 길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이다. 한쪽에선 생산성이 오히려 올랐다고 찬사를 보내고, 다른 한쪽에선 결국 '워라벨'을 갈아 넣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비판한다. 언택트라는 새로운 협업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 운영하는 비결을 알아본다. 협업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는 근본적인 이유부터 우리 회사에 꼭 맞는 협업 시스템을 찾는 방법을 살펴보고, 새로운 협업 솔루션과 협업 번아웃을 피하는 솔루션도 제시한다.(주요 내용)Tech Trend- 기업이 재택근무에 관해 알아야 할
  • 이영태위원장 북대구지부 방문
    2021-02-16|대구지방본부
    갑자기 추워진 아침 이영태위원장께서북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새해인사와 14대집행부의 공약사항(임금분야.정년연장.승진적체해소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코로나에 건강 유의할것을 당부하였다.
  • 부산지방본부 2021년 단체교섭 현장의견수렴
    2021-02-15|부산지방본부
    2021년 단체교섭 현장의견수렴ㅇ 일자: 6월21일ㅇ 참석: 조직1국장 박충범, 조사통계국장 이정재ㅇ 대상: 범일타워내 조합원대상              부산고객본부지부. 부산법인지부.남부산지부부산지방본부 의견수렴이 범일타워내 지부를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된다
  • [호남] 2021년 1/4분기 kt호남지방노사협의회 실시
    2021-02-15|호남지방본부
      오늘(2월 15일) 2021년 1/4분기 kt호남지방노사협의회를 실시하였다.  먼저 전남/전북광역본부 서창석 전무님은 노사가 하나로 뭉쳐 서로 도우면 못 할것이 없다고 하면서 노사 상생을 강조하셨고,  호남지방본부 이남권 위원장은 지방노사협의회가 서로 소통하고, 조합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노사간 통보가 아닌 협의하고 해결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고 말했다.◎ 일  시 : 2021년 02월 15일 11:00◎ 장  소 : kt-kt노동조합 회의실 10층◎ 참&nbs
  • [호남] 이남권 위원장 신입사원[영업분야] 격려
    2021-02-15|호남지방본부
      오늘(02월 15일) 호남지방본부 이남권 위원장은 2021년도 신입사원[7명]들과 지방본부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남권 위원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kt 직원이 되신것을 축하 한다면서, 현업 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언제든지 노동조합에 문을 두드려 주라고 말하고, 앞으로 kt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kt 직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신입사원들은 언제나 kt와 kt노동조합과 함께 하겠다고 화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