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분기 권역별 지부장회의 계획하고 4월 27일 3권역(광화문지부 등 9) 필두로 6개 권역회의를 시작하였다 . 회의체는 조합활동의 근본이며 일상활동에서 생기는 일을 집약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 이를 통해 조합의 상태와 문제점이 확인되고 활동방향이 결정되고 점검되어야 한다. 즉, 회의를 정례화 시키는 것은 조직의 기반을 만드는 첫단추라며 강북지방본부의 권역회의는 회의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
오늘(04월 27일) 이남권 위원장은 아침 일찍 화순빌딩에 방문하여 동광주지부 조합원들을 만나 격려하면서, 9to6를 잘 지켜줄 것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또한 조합원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오후에는 담양지부 조합원들이 한전 공가를 이용한 광케이블 가설 작업을 하는 현장을 찾아가 그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면서 작업하고 있는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 지부 방문 계획(사정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4/28(수) 군산지부 → 4/29(목
오늘(04월 26일) 호남지방본부는 kt광주타워 13층 회의실에서 경영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경영설명회는 최장복 중앙위원장님의 의지이고, 광역본부별 현재 상황을 인지하는 중요한 시간임을 되새기게 되고, 경영설명회를 통해 경영관련 문제를 서로 고민하면서 조합원들과 공감대 형성에 있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고, OSP담당 노경필 상무도 의견을 같이 나눌 수 있게 참석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창석 전남/전북광역본부장님은 한달에 1번 1시간 만나는 것이 순기능이 많아서 더욱 더 자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