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땅 대지를 젖시고 단비도 기리는 4월 25일(화) 11:00 KT노동조합 대구지방본부 이영태위원장과 상집간부일동은 경기도 안성시 소재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선배 열사 합동 추모제에 참여하여, 故 김낙성 등 5명의 동지의 뜻을 기리며 넋을 추모하였다.최장복 위원장은 추모사에서 “선배열사의 노동운동의 그 뜻과 희생이 헛되지 않게 계승하고 발전해 나가자 " 다짐하였다.추모제에 참가해 주신 열사 가족분들을 대표해서 김양중 열사 동생분의 답사에서 " 가족들도 잊어져 가는 고인에게 매년 많은 kt직원들이 참석
지난 04월 20일부터 이틀간 1박 2일 일정으로 조합간부들과 함께 군산 선유도 에서 호남지방본부 조합간부 수련회를 실시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14대 집행부에 두번째로 함께하는 조합간부 수련회 라고 하면서, 조합간부들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와 조합원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진솔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마지막으로 함께 해주신 중앙본부 김인관 조직처장, 김근배 문화체육국장, 한승학 교육국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참석자: 김인관 조직처장, 이남권 호남지방본부위원장 등 43명○ 장소: 군산 선유도 ○ 일시:
오늘(04월 18일) kt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는 노사합동으로 시각장애인과 함께 1일 문화 체험으로 신안 임자도에서 실시하는 튤립축제에서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해당 봉사활동은 kt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와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25명에게 문화생활 기회 제공 및 장애 극복 동기를 부여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으로 튤립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고 깡통열차 탑승 등 뜻깊을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