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일 이식원부산위원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부별 순회방문을 실시하였다창원빌딩에 근무하는 창원지부와 부산법인고객본부지부 조합원과 아침인사를 나누고 작년에 조합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진행한 행사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더 개선하고 좋은 안을 계획하여 진행하겠다고 하였다.그리고 직무최적화로 배치되어 전환교육중인 조합원들을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서대문.은평지부를 방문해 조합원과 새해 인사하며 덕담을 나눴다.위원장은 좀 더 자주 찾아 달라는 조합원의 의견에 2023년에는 현장과 보다 효과적인 소통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했다.서대문지부 김동현지부장은 방문을 환영한다며 서대문지부와 은평지부에 대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오후 일정으로 고양, 파주지부도 새해인사 방문을 하였다. (2023.1.10)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9일 이른 아침에 이영태대구위원장은 서대구지부를 방문하였다.서대구지부를 방문한 이영태위원장은 조합원과 새해 덕담과 인사를 나누고, 2022년 단체교섭과 임금협상에 대한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2023년 올해는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지난 1주차 일정에 이어 2주차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노원지부(지부장 황영출)를 포함하여 4개 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을 만났다. 위원장은 조합원을 만날 수록 에너지가 샘 솟는다며 새해 인사를 이어 갔다.또한, 위원장은 2023년 안전사고 없는 한해가 되자며 각자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KT노동조합이 있는 이유는 조합원이 있기 때문이라며 필요에 따라 의문사항은 문의하고 비판도 격려도 해 달라고 했다. (20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