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본부 게시판에 올렸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어 제가 소속된 본사지방본부 게시판에 다시 올려봅니다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우리 회사에서 시행하는 직원 복지정책중에 한가지로 주택구입 및 전세구 입자금 대출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의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합니다. 1.개요 ㅇ주택구입자금의 자격 : 우선적으로 무주택 경력 1년 이상. 기타 근무년수, 표창여부등에 대하여 환산점수를 산출하여 일정점수 이상이 되면 자격부여 2.문제점 ㅇ만약 지방에서 수천만원~ 1억원대의 본인 명의의 주택에 자가로 거주하는 경우에는 주택구입자금 대
본사지방본부 자산운용센터 이성수 지부장 모친께서 2009년 10월 8일 (목) 02시경 별세 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빈 소 :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영안실 특1호- 발 인 : 2009년 10월 10일 (토) 06:00- 장 지 : 전주 효자추모원- 연락처 : 이성수 010-9777-6100부고.doc
[라이프플랜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펌]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그래도 내 청춘을 바친 회사인데.... 과정이야 어쨋든...떠날때는 웃으면서 떠나고, 떠난후에도 늘 뒤돌아보고 싶은 KT였는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100만원건과 연차수당건) 보면...자꾸 마음 이 KT에서 멀어져갑니다. 회사와 노동조합에게 묻습니다. 이 건으로 꼭 재판까지 가야 해결되는겁니까???? 설령 그렇게해서 회사가 이긴들, 혹 퇴직자가 이긴들.... 무엇이 남고, 무엇을 잃을까요.... 회사던, 퇴직자던....남든건 돈이고,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