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월 15일) 이남권 위원장은 신제주지부, 네트워크운용센터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지날 달 17일에 진행되었던 단체교섭 (가)합의안이 집행부에 많은 힘을 실어 주셔서 가결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 있을 2023년 단체교섭에서는 더 철저히 준비하여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남권 위원장은 신제주지부가 올해 100번째 지부 방문이라며 조합원들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남권 위원장은 어느덧
어제(12월 14일) 호남지방본부는 올해 세번째로 진행하는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동문화제"를 신제주지부와 네트워크운용센터지부 조합원들과 함께 실시하였다. 이번 노동문화제는 최근 지속된 코로나와 회사 생활에서 누적된 피로감을 달래고 제주권 조합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소통하고 서로 격려하며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에게 호남지방본부 위원장이 되고 나서, 2021년 1월 19일 제주도 첫 방문을 시작으로 벌써 열 한번째 방문이라고 말하며
오늘(12월 14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귀포지부를 방문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지난 달 17일에 진행되었던 단체교섭 (가)합의안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인해 가결되었다고 하면서, 특히 서귀포지부에서는 조합원들이 단체교섭 결과에 100% 만족하지는 못했겠지만 100%의 찬성율로 집행부에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 올해 부족했던 부분은 2023년에 있을 단체교섭에서는 더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이남권 위원장은 노동조합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많은 관심을 가
2022년 한 해 마무리를 1년간 함께 해온 대구ICT기술지부 조합원들과 감사와 격려로 송년회를 준비하였습니다..코로나19로 인해 장소나 준비면에서 충분하지 않았지만 소박하고 조촐하게 동료들과 못다한 애정을 막걸리 잔에 담아 나누었읍니다..얼마 남지않은 연말 따뜻하고 즐거움이 가득하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