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주간지, 투쟁특보식 `총력투쟁지`로 전환"비영업부서 상품판매 금지! 상품판매 전담반 해체!""중앙본부 철야농성 12일차" "지방본부 철야농성 7일차"노동조합은 6월2일부로 상품판매 총력투쟁을 선언함에 따라 조합원에게 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하여 매주 발행중인 주간지(주간KTTU, 주간이슈리포트)를 투쟁기간중 일시 중단하고, 신문 특보식 `총력투쟁지`로 전환하기로 아래와 같이 결정했다. ▣ 투쟁특보 `총력투쟁지` 발간사항 &
중앙본부, 본사 출근선전전 강화"비영업부서 상품판매 금지! 상품판매 전담반 해체!""중앙본부 철야농성 13일차" "지방본부 철야농성 8일차" 노동조합은 14일(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지방본부 조합간부 결의대회 및 전국 상품판매 실태조사에 일부 중앙상집을 파견하고 이로인하여 본사의 출근선전전이 우려되어, 수도권지역 지부,분회장을 본사 출근선전전에 결합하여 사측을 압박하기로 했다.14일 강남지방본부 지부,분회장 결합을 시작으로 본사 출근선전전에 아래와 같이 지부,분회장들이 결합하기로 했다. &
6월 14일 출근선전전"비영업부서 상품판매 금지! 상품판매 전담반 해체!""중앙본부 철야농성 13일차" "지방본부 철야농성 8일차"중앙상집과 본사지방본부 상집 그리고 강남지방본부 상집간부 및 지부장은 14일 출근선전전을 진행하며 “KT를 살려온 것은 우리 종사원들”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SKT매각, 시티폰사업, ISDN 등 경영진들은 실패한 사업들만 추진해왔다”며 경영진의 무능함을 질타하고 “그나마 뒤늦게 뛰어든 ADSL이 50%이상 점유율을 차지한 것은 우리 종사원들의 혼신을 다한 판촉과 개통이 이룬 결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