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총파업결의대회및 전진대회 참가시달
    2006-07-10|충북지본
    (총파업 및 전진대회 일정 시달)7.12 민주노총 총파업 및 KT그룹 공동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 일정을 시달하오니 시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12 총파업 투쟁 민주노총 결의대회 - 일시 : 2006.7.12일(수) 13:00~ - 장소 : 서울 광화문 - 참석 : 전국조합간부(지방상집 비전임포함,지부장,분회장)▣ 2006년 KT그룹 노조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안) - 일정 : 2006.7.22일(토) 시간 추후공지 - 장소 : 추후 공지 - 참석 : 전조합원
  • 2006년 하계보조비 지급
    2006-07-10|충북지본
    (2006년 하계휴가보조비 지급)2006년 직원 하계휴가보조비가 아래와 같이 지급됨을 알려드립니다. ■ 지급대상 : 지급일 기준 재직중인 직원(청경 포함) - 기본급이 지급되는 직원 (상무대우 이상 제외) ■ 지급액 : 1인당 30만원 ■ 지급방법 : 복지카드 충전 ■ 지급일자 : 2006.7.14(금)/KT노동조합
  • 단체교섭요구안 확정
    2006-07-11|충북지본
    (노동조합 단체교섭 6대요구 확정)노동조합은 10일 중앙상무집행위원회를 열고 2006년 단체교섭 6대 요구를 확정했다.2006년 단체교섭 6대 요구안은 ▲임금인상 기본급3% 인상 + 세후당기순이익의 20% 성과배분 ▲ 연금저축 가입(10만원) ▲복지기금출연 ▲생활안정자금 지원 ▲해고자 전원복직 ▲KT그룹복지회관 건립기금 출연 등을 담고 있다단체교섭해설.doc
  • 한미FTA 통신협상 공청회
    2006-07-11|충북지본
    한미FTA 통신협상 공청회, 한미FTA 당장 중지하라전국IT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IT연맹)은 7일 한미FTA통신협상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통신산업이 타 산업을 위한 희생카드가 돼서는 안된다며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미FTA의 중지를 요구했다.발제에 나선 김병근 교수(한국기술교육대)는 “외국인 지분제한 철폐, 기술선택의 자유조항, 지배적 사업자 의무조항 및 적용범위"로 인한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기간산업인 통신산업 개방으로 인한 피해는 엄청날 것"이라 경고했다. 이어 “정부가 최고의 협상팀을 구성하고 있다며 호언장담하고 있지
  • FTA통신개방논의 즉각 중단하라
    2006-07-13|충북지본
    (통신개방논의 즉각 중단하라!!)우려했던 최악의 경우가 발생했다. 김종훈 한미FTA 수석 대표는 11일 브리핑을 통해 금융시장과 더불어 통신시장 개방에 합의했다고 한다.그 동안 정통부 및 유관단체 그리고 전국IT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주최한 공청회에서 통신업체, 학계, 시민단체, 정당 그리고 통신노동자 모두가 통신개방의 심각한 폐해를 지적하며 반대의 한 목소리를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는 이를 한마디로 일축했다. 김종훈 한미FTA 협상대표의 한마디는 “KT가 공기업이냐”는 것이다.어이가 없는 한마디이지만, 한편으로는 협상단의 무지
  • 전국조직국장회의 개최
    2006-07-13|충북지본
    (전국지방본부조직국장회의 소집)2006년 KT공동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 등 현안사항을 공유하고자 전국지방본부 조직국장회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시간을 엄수하여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가. 일 시: 2006.7.14일 13:00~나. 장 소: 중앙본부 회의실다. 참석대상: 지방본부 조직국장라. 지 참 물: 투쟁조끼 및 필기구마. 목적사항: 현안사항 및 향후일정 공유
  • 출근선전전
    2006-07-20|충북지본
    아침출근선전전가경.bmp
  • 투쟁명령(전진대회)
    2006-07-24|충북지본
    (투쟁명령하달)완전군장하고 22일 13:30분까지 본사앞으로 집결하라!노동조합은 ‘KT그룹노동조합 공동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와 관련 하부조직에 투쟁명령을 시달했다.지재식위원장은 ▲전체 대오는 13:30분까지 KT본사 앞 행사장에 참석 할 것 ▲지부장, 분회장 이상 조합간부는 기 지급된 침낭 및 배낭을 지참할 것 ▲집회참석 관련 사측 부당노동행위 채증 보고할 것 등을 명령했다.언제나 그랬듯이 조합원들의 전진대회 참석을 가로막기 위한 사측의 각종 부당노동행위가 예상되고 있다. 조합원들은 일사분란하고 집단적인 움직임을 통해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