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이식원부산위원장은 구포빌딩을 방문하여 서부산지부, 부산법인고객지부 조합원을 만나 격려하였다.
이식원부산위원장은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업무나 일상에서 일어나는 건의사항은 노사협의회를 통해서 1차로 신속하게 해소를 하고, 시일이 소요되는 사안은 단협을 통해서 해소가 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4월 춘계체육행사는 개인안전을 최우선하여 단합과 기분전환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서부지방본부 위원장 (김윤철)은 4월 1일 금천지부를 시작으로 개봉/관악/구로등을 순차 방문하여 조합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등을 청취하고, 조합 일정과 각종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시간을 보냈다. 또한, 조합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표하고 15대 집행부가 조합원들의 복지와 근무환경개선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