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도 단체교섭 관련 현장의견 및 건의사항 수렴| 7월 6일 4일차, 의정부.동두천.포천.노원지부| on-line 의견수렴 참여율 30% 목표| 조합간부의 당연한 역할| 2023년 단체교섭은 시작 되었다.^ 의정부지부^ 포천.동두천지부^ 노원지부 KT 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현장 의견 및 건의사항 수렴 4일차 일정을 의정부. 포천. 동두천. 노원지부에서 진행 한다.김준현 위원장은 오늘 까지 off-line에서 적극적으로 의견 수렴에 참여하고 있는 지부장과 조합원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그리고 현장
*일시; 7월 5일"2023년 단체교섭 요구(안) 마련 위한 현장 의견 및 건의사항 수렴"을 위해 3일차 박병규 복지기획국장과 권중혁 홍보국장은 안동지부/경북액세스운용센터지부의서안동빌딩을방문하여 20여명의 조합원과 단체교섭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건의사항들을 청취 답변했다현장의견 청취에 앞서 이영태 위원장은바쁜업무에도 조합원 의견조사에 임해 주심에 감사 인사와 더불어 이자리를 통해 평소에 부족했던 요구안을 많이 발췌되어 단체교섭에서 많이 관절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일시; 2023년 7월5일(수)"2023년 단체교섭 요구(안)을 위한 현장 의견 및 건의사항 수렴"을 위해 박병규 복지기획국장,권중혁 홍보국장은 달서지부에 방문하였다 달서지부 조합원들과 단체교섭에 대한 많은 의견 수렴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성실히 답변하였고,조합원들의 의견과 건의 안건을 갖고 조합원들을 위해 열심히 검토하여 충실히 단체교섭에 임하겠다고 하였다.또한 현장의견 청취에 앞서 이영태위원장은 바쁜업무에도 단체교섭 의견조사에 함께 하였다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요구안과 건의사항을 많이 내어 단체교
| 2023년도 단체교섭 관련 현장의견 및 건의사항 수렴| 7월 5일 3일차| 서대문.은평.고양지부| 같은 말이 반복적으로 회자되면 그것이 여론이고 공론화됨^ 고양지부^ 서대문, 은평지부 KT 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현장 의견 및 건의사항 수렴 3일차 일정을 서대문.은평.고양지부에서 진행 했다.오늘도 조합원은 임금인상, 임금피크제, 연차제도, 정년연장, 급식통근보조비, 페이밴드 상한 등 반복적으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전국 232개 지부에서 한 목소리로 같은 의견을 낸다면 그것이 조합원의 공통적인 요구 사항
ㅇ 일시: 7월5일(수)15:00~16:30
ㅇ 장소: 창원빌딩3층 대회의실
ㅇ 참석자: 박충범 중앙조직국장,이정재 조사통계국장
창원,마산,밀양,진해,함안,경남엑세스,부산법인고객지부장 및 조합원(23명)
ㅇ 내용: 임금인상, 임금피크제전면폐지, 초과근무수당 개편, 급식통근보조비 인상,연차촉진,수련관운영등 다양한 의견을 내 주었고 중앙에서 참석하신 박충범중앙조직국장, 이정재 조사통계국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충분한 검토와 토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