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동영상)4.28일연맹위원장주간메세지
    2003-04-29|세상보기
    4월 마지막주 연맹위원장주간메세지입니다.이승원 연맹위원장은 이번주 주간메세지를 통하여철도파업에 연대해준 연맹 조합원동지들에게 깊은감사를 드리면서 지금 연맹에는경기도노조를 비롯하여 부천장애인복지관노조 울산시립예술단노조과기노조, 광주환경위생노조사랑의장기기증노조 등 수많은 사업장들의 투쟁이 이어지고 있는만큼 연맹 동지들이 큰노조 작은노조를 가리지 말고 힘을 보태줄때만이 이 투쟁들을 이길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자세한 주간메세지의 내용은아래" 주간메세지"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주간메세지] "세상보기"는 공공연맹 영상패의 이름입
  • 부산지방본부 조합간부 수련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2003-03-17|부산지본
    이름:부산지본 (lojung@kt.co.kr) 부산지방본부 조합간부 수련회 성항리에 마치고 2003년3월 12일~13일 거제수련관에서 는 당당한 노동조합건설의 전국 대의원 대회에 이은 조합간부 수련회를 가졌다.중앙본부 정흥곤 부위원장님과 부산지본 정윤모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조합원이 조합간부를 신뢰하고 노동조합을 다시금 동참하고, 가까이 할수있도록 조합간부여러분의 역활을 주문하였고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조합간부가 하나로똘똘 뭉쳐 2003년 임단투 투쟁도 승리하여 조합원께보답하는 것이 우리 간부의책
  • 정윤모 위원장 지부순회
    2003-03-20|부산지본
    봄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윤모 위원장 지부 순회을 다시 시작하면서..지방본부 대의원대회,중앙 대의원대회 지방본부 간부수련대회 등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지부순회를 오늘부터 서부산 지부를 시작으로 현장 조합원의 고충을 듣기 위하여 지부순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음은 동부산 지부로 예정 되어 있으며 출마때 공약인 향상 조합원과 같이 한다는 마음으로 1년내내 지부를 순회 하면서 문제점을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부산지방본부 조합원 동지 여러분!!지금 당장은 어렵고 힘들어도 위원장을 믿고 지부 순방시 의견을 주시면 반드시 수
  • 부산지방본부 정윤모위원장 지부순방 시리즈2탄
    2003-03-25|부산지본
    부산 지방본부 정윤모 위원장은 동부산 지부 순방에 이어동래 지부를 순방하여 6층 회의실에서 현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8대 집행부 들어 인건비 삭감으로 인하여 년,월차문제와 상품판매 등 현안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향후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는 다면 필연코 투쟁으로 갈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고 향상 조합원의 고통을 조합도 필연코 해결하기 위하여 위원장이 앞장 설 것이라며 힘주어 얘기하면서 조합원은 조합을 믿고 하나 되어야 한다며 단결하자고 하였습니다.금번 상반기 기간 내 부산지방본부 전
  • 부산지방본부 정기지방노사협의회개최
    2003-04-01|부산지본
    제8대부산지방본부 1/4분기 정기지방노사협의회를 개최하였다.3월28일 개최예정이던 협의회가 업무 사정으로 다소늦게개최된점 조합원의 이해를 구하고져합니다.협의회앞서 노사대표 인사말을 통하여 서로서로인정하고 존중하는 노사문화를 통하여 상생하는 부산본부를 이끌어가는데노사가 같이 할것을 주문하였다.안건으로 근로조건에관한 사항 3건,기타사항 1건, 합의사항이행촉구사항 3건과,회사측 제안 사항 1건으로노사간 열띤토론 끝에 합의서를 도출하였습니다.자세한 안건 및 의결서는 별지에 게시하겠습니다.2003년4월1일 부산지방본부
  • 파병반대 민주노총 집회 조합간부 참석
    2003-04-01|부산지본
    민주노총 주관하는 파병반대 집회가 2003년 4월1일 오후19시경서면 태화백화점 앞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 노동단체의연대의 집회에 조합간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석을 바람니다.전쟁반대!!파병반대!!!!부산지방본부
  • 조합원 여러분!!
    2003-04-08|조합원
    조합원 여러분 보세요지금노조에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어느 지부장은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이 서명은 우리 고용안정과 직결되는걸로 아는데지부장이라는 놈들이 관리자의 말을 듣고 이상하게자기 논리로 조합원들에게 홍보도 안하고 있습니다.역시 사측의 개들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지방본부에서는 공개 할것을 원합니다.어느 놈들이 사측 개인줄은 알아야지요.정말 한심합니다.사측에서 시키면 시키는 되로 움직이는 지부장이 무슨변명이 있습니까?어떤 변명도 필요 없습니다.만약 사측에서 막지 않았다면 입에 개거품 물고 자기가무슨 열사인것
  • 울산입니다.
    2003-04-08|울산
    여기는 울산 여기는 울산지금 울산에는 지부장들이 돌았다울산을 바꾼다더니 완전히 관리자들의 천국으로바꾸어진다.노동조합이 없다.서명서 한장을 자주적으로 못 받는다정말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그런데 무슨 할말이 많은지 뭐 "우리만 당할수 없다"니그럼 다른 지부들도 하나도 서명을 안했다는 뜻인가??정말 미치겠다.우리다 죽자.관리자의말을 듣고투표한 우리가 잘못이지 뭐! 이놈의 손가락을 짤라야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