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5월 16일) 호남지방본부는 2023년 2/4분기 지방노사협의회를 kt광주타워 1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남권 위원장은 코로나가 풀리며 노동조합 행사가 많아졌고, 현장 CM팀의 업무 고충 및 건의사항이 많은데 업무 환경개선을 위해 좀 더 신경써 줄것을 요청하며, 지방노사협의회 안건 뿐 아니라 여러 사안에 대해 회사의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어서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광역본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조합도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정용 전남/전북광역본부장은 노사협의회에 조합원
5월 16일 이식원위원장과 임태일 조직국장은 거제지부를 방문해 업무시작중인 조합원을 격려하였다.
14대 집행부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도 조합원의 복리증진과 공약사항 이행에 보다 합리적이고 실리를 추구하는 조합활동으로 임하겠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고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때론 따가운 질책도 보내 달라고 하시며 임금피크제 및 의료비, 작업복개선등 불편사항 준비해서 조합원들이 노력해주신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특히, 조합원의 건강관리 및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 하였다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중앙본부 사업계획에 의거 진행 되고 있는 "찾아가는 노동조합“ 활동을 한다. 활동 목적은 중앙상집 간부를 현장에 파견하여 현장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소통의 시간을 갖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데 있다.5월 16일 국제통신센터지부(지부장 안이호)를 시작으로 총 4개 지부가 대상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활동이 진행된다. (2023.5.16)^ 국제통신센터(5.16)^ 고양지부(5.18), 구리지부(5.25), 강북코어운용센터(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