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별 새글

• 강북소식지 제21호

  2006-07-07|교육홍보국장

  = 7월 21일 ~ 8월 20까지, 총 15기수 입소 =강북지방본부에서는 조합원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하고 휴가철 가족 및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휴식장소의 편의를 제공 하고자 금년도에도 하계 자율 야영캠프장을 운영한다.7월 21일부터 8월 20일(30박 31일)까지 2박 3일간의 입소 일정으로 총 15기수로 운영되는 하계 야영캠프장은 강북지방본부 상집을 비롯한 지부장.분회장들이 자율적으로 기수별 조를 편성하여 운영하며, 쾌적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위해 7월 3일(월)부터 사전 작업에 착수했다

• 강북소식지 제22호

  2006-07-19|교육홍보국장

  = 7월 22일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 = 2006년 임.단협 전진대회가 KT만이 아닌 그룹 전체조합원이 함께 모여 사측의 공작과 만행을 분쇄하고 승리하는 임.단협을 챙취하기 위해 오는 7월 22일(토)오후 2시에 분당 KT본사 앞에서 열린다.위와 관련해 노동조합은 14일 11시에 KT네트웍스에서 열린 KT그룹 노동조합협의회 대표자회의에 참석해 KT그룹 임단협 및 전진대회와 관련한 사항을 논의했다.또한 22일 열릴 예정인 전진대회와 관련 조합원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각 단위사가 조직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따라서 강북지

• 강북소식지 제23호

  2006-07-25|교육홍보국장

  = 7월 22일 KT그룹 공동 임.단협 전진대회에서 = 지난 22일 분당 본사 앞에서 열린 KT그룹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주최 2006 공동임단협 전진대회가 각 단사 조합간부 및 가족 1,500여 대오가 모여 “임금피크제 저지! 연봉제 저지! 2006 임단협 승리!”등의 구호와 함께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지재식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KT그룹 창립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면서 대단히 의미있는 날”이라고 평했다. 그리고 “외국인의 손에 넘어가 국부를 유출하고 매국행위를 하고 있는 경영진”을 비판 하면서 “오늘 우리

• 강북지방본부 하계 야영캠프장 약도

  2006-07-25|교육홍보국장

  ㅇ 운영기간 : 2006. 7. 21 ~ 8. 20(30박 31일)ㅇ 운영장소 : 경기도 가평군 하면 신상2리(개무지 유원지)캠프장약도.xls

• 강북소식지 제24호

  2006-08-22|교육홍보국장

  = 15기수 281개팀 2,500여명 이용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0일(30박 31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하면 신상2리(개무지 유원지)에서 운영된 강북지방본부 “2006년 KT하계 자율야영 캠프장”이 2박 3일간 총 15기수로 나누어 281개팀이 입소, 연인원 2,500여명의 KT 가족들이 이용한 가운데 8월 21일 폐장했다.금년까지 강북지방본부에서 4년 연속 운영된 하계 야영 캠프장은 여름 휴가철 수련관 및 휴양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직원과 가족을 위해 또는 사내 팀,실의 단합대회를 위한 장소로 제공 되어 왔다.특히 올해는

• 강북소식지 제25호

  2006-09-18|교육홍보국장

  = 9월 17일(일) 14시, 서울 대학로에서 =13호 태풍 ‘산산’이 올라오는 일요일인 17일14시에 서울 대학로에서 민주노총 주최 를 위한 전국 노동자대회가 개최됐다.오후 1시 사전행사에 이어 진행된 이번 집회에 전국 5천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가운데 KT노동조합도 IT연맹의 일원으로 참가했으며, 강북지방본부에서는 지방상집을 비롯한 강북지사 및 의정부지사권 지부장들이 합류했다.이날 본 대회에 앞서 진행된 사전집회 투쟁사업장 보고에서 18일째 올림픽대교 위에서 고공농성을 전개중인 경기도 건설노조 김호중 의장의 투쟁사가 휴대폰으로

• 강북소식지 제26호

  2006-12-27|교육홍보국장

  = 12월 26일 다일 밥퍼 운동본부에서 실시 = 강북지방본부 상집과 혜화지사 및 강북지사내 지부장, 조합원들은 지난 12월 26일 청량리 다일 밥퍼운동본부에서 강태풍 수도권강북본부장 및 회사 간부들과 합동으로 “KT 노.사 합동 사랑나눔 밥퍼 봉사”행사를 가졌다.성탄절이 지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면서 소외된 불우 이웃과 함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아침 일찍부터 음식 장만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며, 편성한 밥퍼조, 배식조 및 설거지조 등으로 분담된 자리에서 쉴틈없이 놀리는 능숙한 손길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KT 노.

• 강북소식지 제27호

  2007-01-05|교육홍보국장

  = 1월 3일 구리지사 구내식당에서 실시 = 강북지방본부 김태호위원장을 비롯한 상집은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1월 3일 구리지사 구내식당에서 강태풍 수도권강북본부장 및 회사 간부들과 함께 직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새해맞이 노.사 합동 떡국 제공 행사”를 가졌다.김태호 강북지방본부위원장은 새해 첫 출근일인 1월 2일 혜화지사지부를 시작으로 북부NSC, 강북지사, 의정부지사, 동의정부지점, 경기북부NSC, 광진지사, 강북망건셀센타 및 본부지부를 순회하며 조합원들께 새해인사를 드렸다.이번에 방문하지 못한 지부는 설날을 전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