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현(〃오른쪽 다섯번째) KT 노동조합조위원장과 이석채(뒷줄 왼쪽 다섯번째) KT 회장은 6일 경기도 분당 사옥에서 열린 'KT 노사 장학사업' 장학증서 전달식에서 장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T 노사는 회사 측의 기부금과 노조의 조합비로 연간 4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전국 210명의 고교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는 공동 장학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 기사내용 - 스크랩
그 동안 YOUTH 장학사업으로 준비를 많이 하신 조합간부님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오늘 잠깐 찍
지난 3월 5일 노,사 공동선언에 따른 사회공언활동 첫 사업으로 전국 고교생 대상 YOUTH 장학생
210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오늘 2010년 4월 6일 11시 30분에 본사 21층에서 노,사 대표자가 참석
한 가운데 열일 예정이다.
노,사 YOUTH 장학사업은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
으로, 지난 3월 8일부터 19일까지 12개 지방본부를 통해 후보를 추천받아 노,사 공동으로 심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