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점은 외형적인 것이든 내면적인 것이든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런 부분은 남이 잘 볼 수 없고 알 수 없도록 감추려고 애를 씁니다. 물론 드러내놓고 싶지 않는 게 사람의 마음입니다.사람은 누구나 다 못생기고 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인간입니다. 약한 부분이 한 군데도 없는 육체와 영혼을 가지는 완벽한 인간은 없습니다. 누구나 다 좋은 것만으로 형성돼 있다면 인간의 인간다움과 아름다움은 상실되고 맙니다. 이런저런 약한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중년들이여~~~반복되는 일상이지만그것을 탓하지 말라...내가 있어 세상이 있고내가 존재함으로 반복이나의 주변에 맴도느니나는 즉 삶의 주인이며리더..라 생각하라..생의 중심은 많은 유혹이따르나 스스로 해야할 일에중심을 잃지 않아야 하며중년이 흔들리면 인생의뿌리가 썩어 가게 될것이고쌓아온 모든것에 대한 상실을 의미함이노라..아름다운 중년들아 ~그대의 진정한 중심은 스스로를 채찍질 함이라는 것을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아버지는 손수레에 연탄을 가득 싣고 가파른 언덕길도 쉬지 않고 오른다 나를 키워 힘센 사람 만들고 싶은 아버지... "아버지가 끌고 가는 높다란 산 위에 아침마다 붉은 해가 솟아 오른다" 이렇게 연탄배달해서 시인을 키워냈던 아버지...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 상(像)이 아닌가 싶다 .경기가 안 좋아질수록 아버지의 등에 얹힌 삶의 무게는 무겁다. 연탄 배달을 해서 자식을 키운 아버지도 계시고 운전을 해서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도 계시고 매일... 쳇바퀴 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