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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1915)

  • 제1차 단체교섭 10일개최
    2006-08-02|충북
    (제1차 본교섭 10일 개최예정)노동조합과 회사는 2006년도 단체교섭 1차 본교섭을 10일 14:00시 본사5층 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사측은 1일 노동조합에 요구안을 통보해왔다.사측요구안은 아래와 같다.1. 매출성장과 연계한 임금인상 ◦ 생산성을 임금과 연계하여 생산성 범위내 임금인상 ◦ 성장과 분배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기준 마련2. 고용안정과 사원가치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 준고령층의 헌신과 몰입을 위한 고용안정방안 마련 - 준고령자의 임금을 조정하
  • 현장작원 우의 하자 처리
    2006-08-03|충북
    (현장직원 우의 하자 처리)□ 하자원인: 봉제선 부분 방수테이프 불량□ 조치방안 - FNC코오롱 05년, 06년 납품분 전량 교체 지급 - 세일어패럴 제품은 정밀검사 후 리콜 여부 결정※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료실-문서자료 참조/KT노동조합
  • 민노총 통일 선봉대 참가
    2006-08-04|충북
    민노총 통일 선봉대 참가-제7기 노동자 자부통일 선봉대 참가 일정- 2006,8,7(월) ~ 8,15(화)제9-90호[1].doc
  • 제1차본교섭
    2006-08-16|충북
    제1차본교섭 개최제1차본교섭.htm
  • 8.15민노총 결의대회
    2006-08-16|충북
    8.15민노총 결의대회8.15결의대회
  • 상정안건 확정(18일01:20)
    2006-08-19|충북
    [18일 01:20분]상정안건 확정격렬한 논쟁끝에 상정안건이 확정됐다.노동조합이 요구한 ▲임금인상 ▲연금저축 가입은 수정 없이 상정했으며 ▲복지기금 출연 ▲생활안정자금 대부제도 도입은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해고자 전원복직은 노사관계개선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KT그룹복지회관 건립기금 출연은 KT복지회관 건립기금 출연으로 수정해 노사관계 개선협의회에서 다루기로 했다. 한편, 당초 사측 안으로 제시됐던 ▲매출성장과 연계한 임금인상 ▲준고령층에 헌신과 몰입을 위한 고용안정 방안 마련 ▲생산성 제고를 위한
  • [노사관계개선협의회
    2006-08-23|충북
    [노사관계개선협의회]해고자 전원복직•복지회관건립 논의22일 14:30분에 열린 노사관계개선협의회에서는 해고자전원복직과 KT복지회관건립기금 출연에 대해 논의했다.노동조합의 김해관 대표위원은 “지난 5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민주화운동관련자로 명예회복 조치가 이뤄진 만큼 해고자들의 전원복직과 보상 등이 이뤄져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철도청도 교섭을 통해 94년 해고자들이 복직된 바 있는 만큼 사측의 태도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사측은 여전히 해고자들의 활동을 핑계삼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 사내복지기금협의회
    2006-08-23|충북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사측, 복지기금 100억+별도출연94억 제안23일 10:00시에 열린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사측은 복지기금 100억과 별도출연금 94억원을 연내에 출연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또한 생활안정자금 도입에 대해서 공감하고 대상자 선정, 이자율 대부금액 등에 대해 논의했으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사측: 기존 주택자금과 생활안정자금의 차별이 있어야 한다. 주택자금은 용처가 명확하지만 생활안정자금은 쓰임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노측: 노동조합이 생각하는 생활안정자금은 포괄적 의미를 가진 것이
  • 2차 본교섭 진행내용
    2006-08-24|충북
    [24일 2차 본교섭]누진제 폐지 후 임금은 동결수준이었다당연히 인상해야2006년 단체교섭 제2차 본교섭이 24일 14:00시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그러나 사측은 안건에 대한 접근이 이뤄지지 않은 체 임금삭감만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에 노동조합은 현업 조합원들이 휴일근무수당도 지급받지 못하고 상품판매까지 강요받고 있는데 경영진들은 자신의 책임을 다할 생각은 하지 않고 조합원들에게 고통만 전가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책임있는 경영진들의 자세를 요구하고 조합원들의 사기가 진작될 수 있도록 임금인상과 함께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