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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1915)

  • 단체교섭요구안 확정
    2006-07-11|충북지본
    (노동조합 단체교섭 6대요구 확정)노동조합은 10일 중앙상무집행위원회를 열고 2006년 단체교섭 6대 요구를 확정했다.2006년 단체교섭 6대 요구안은 ▲임금인상 기본급3% 인상 + 세후당기순이익의 20% 성과배분 ▲ 연금저축 가입(10만원) ▲복지기금출연 ▲생활안정자금 지원 ▲해고자 전원복직 ▲KT그룹복지회관 건립기금 출연 등을 담고 있다단체교섭해설.doc
  • 한미FTA 통신협상 공청회
    2006-07-11|충북지본
    한미FTA 통신협상 공청회, 한미FTA 당장 중지하라전국IT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IT연맹)은 7일 한미FTA통신협상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통신산업이 타 산업을 위한 희생카드가 돼서는 안된다며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미FTA의 중지를 요구했다.발제에 나선 김병근 교수(한국기술교육대)는 “외국인 지분제한 철폐, 기술선택의 자유조항, 지배적 사업자 의무조항 및 적용범위"로 인한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기간산업인 통신산업 개방으로 인한 피해는 엄청날 것"이라 경고했다. 이어 “정부가 최고의 협상팀을 구성하고 있다며 호언장담하고 있지
  • FTA통신개방논의 즉각 중단하라
    2006-07-13|충북지본
    (통신개방논의 즉각 중단하라!!)우려했던 최악의 경우가 발생했다. 김종훈 한미FTA 수석 대표는 11일 브리핑을 통해 금융시장과 더불어 통신시장 개방에 합의했다고 한다.그 동안 정통부 및 유관단체 그리고 전국IT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주최한 공청회에서 통신업체, 학계, 시민단체, 정당 그리고 통신노동자 모두가 통신개방의 심각한 폐해를 지적하며 반대의 한 목소리를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는 이를 한마디로 일축했다. 김종훈 한미FTA 협상대표의 한마디는 “KT가 공기업이냐”는 것이다.어이가 없는 한마디이지만, 한편으로는 협상단의 무지
  • 전국조직국장회의 개최
    2006-07-13|충북지본
    (전국지방본부조직국장회의 소집)2006년 KT공동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 등 현안사항을 공유하고자 전국지방본부 조직국장회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시간을 엄수하여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가. 일 시: 2006.7.14일 13:00~나. 장 소: 중앙본부 회의실다. 참석대상: 지방본부 조직국장라. 지 참 물: 투쟁조끼 및 필기구마. 목적사항: 현안사항 및 향후일정 공유
  • 출근선전전
    2006-07-20|충북지본
    아침출근선전전가경.bmp
  • 투쟁명령(전진대회)
    2006-07-24|충북지본
    (투쟁명령하달)완전군장하고 22일 13:30분까지 본사앞으로 집결하라!노동조합은 ‘KT그룹노동조합 공동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와 관련 하부조직에 투쟁명령을 시달했다.지재식위원장은 ▲전체 대오는 13:30분까지 KT본사 앞 행사장에 참석 할 것 ▲지부장, 분회장 이상 조합간부는 기 지급된 침낭 및 배낭을 지참할 것 ▲집회참석 관련 사측 부당노동행위 채증 보고할 것 등을 명령했다.언제나 그랬듯이 조합원들의 전진대회 참석을 가로막기 위한 사측의 각종 부당노동행위가 예상되고 있다. 조합원들은 일사분란하고 집단적인 움직임을 통해 이를
  • 전진대회함성
    2006-07-24|충북지본
    [전진대회]KT본사에 울리는 승리의 함성KT그룹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22일 KT본사 앞에서 1500대오가 모인 가운데 공동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를 열었다.사측은 처음부터 전진대회에 위축된 듯 공권력 투입을 요청하고 입구를 컨테이너 박스로 막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사측의 행태에 야유를 보내기도 했으며 집회 중간중간에 “임금피크제 저지! 연봉제 저지! 2006년 임단협 승리”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공동임단협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지재식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KT그룹 창립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면서 대
  • 성명서
    2006-07-26|충북
    사측의 전진대회 방해책동부당노동행위로 대응할 것노사관계를 바라보는 사측의 인식수준이 전진대회를 통해 확연히 드러났다.사측은 22일 열린 KT그룹노동조합 공동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의 참석을 저지하기 위해 계획에도 없던 교육을 실시하는가 하면 팀별 워크샵을 빙자해 조합원을 빼돌리는 등 각종 공작을 진행했다. 또한 조합간부들에게는 전진대회 불참을 요구하며 노골적인 회유와 협박을 해왔다. 노동조합에 칼을 겨누면서 “상생, 신뢰”하자는 것은 공갈이며 협박이다. 또한 노동조합이 이에 호응하는 것은 굴욕이며 백기투항이다. 말로만 신뢰, 상
  • 노보배포 안내문 점검계획
    2006-07-31|충북
    (노보배포 안내 및 홍보물 점검 계획)노보9-7호가 제작 배포되고 있습니다.원거리 또는 도서지역을 제외하고 7월 31일부터 8월1일 사이에 배포가 완료될 전망입니다.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1면: 전진대회2면: 한미FTA3면: 2006년 단체교섭 6대 요구4면: 종합한편, 노동조합은 8월2일과 3일 지부별 홍보물 배포 및 게시사항을 점검할 예정입니다.지부장께서는 수령 즉시 조합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배포해주시기 바랍니다.문의: 031-727-4835/KT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