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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1915)

  • 2차 임금실무소위 개최(28일10시)
    2006-08-28|충북
    [28일 임금실무소위]사측은 앵무새?사측의 똑같은 소리에 노측위원 귀막이라도 해야 할 판노동조합과 회사는 28일 10:00시 2차 임금실무소위원회를 열고 임금인상과 개인연급 가입에 대해 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의 어렵다는 발언만 계속됐다. 이에 노동조합은 다음교섭에서 사측의 전향적인 태도변화가 있어야 할 것을 촉구하며 정회했다.□사측: 경영상황이 악화돼 임금삭감까지 요구한 마당에 단일복지로 10년간 5천억이 소요되는 연금저축은 어렵다. 노후대비를 위한 비금전적 지원책을 마련해보자. 퇴직후 창업지원이나 재테크, 전직알선, 건강진단 등
  • [28일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
    2006-08-29|충북
    [28일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조합원에게 이자 장사하자는 것인가28일 15:30분에 열린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생활안정자금 대부제도 도입을 1000만원 한도, 이자율 6%, 5년 상환을 제시해 노측위원의 분노를 샀다. 노측위원들은 조합원을 상대로 이자 장사를 하려는 거냐면서 사측의 복지기금에 대한 인식에 일침을 가했다. 노동조합은 당초 현행 주택자금 대부제도와 비슷한 대부제도 운영을 위해 3천만원한도, 이자율 3.8%, 10년 상환을 제안했었다.또한 대부제도의 도입취지에서도 엇갈렸다. 사측은 경조사, 의료비 지원등 긴급을 요하는
  • 29일 노사관계 개선협의회 개최
    2006-08-29|충북
    29일 노사관계개선협의회]해고자 복직, 입장차만 확인노동조합과 회사는 29일 10:00시 노사관계개선협의회를 열고 해고자 복직을 논의했으나 서로간의 입장차이만을 확인한 채 정회했다.사측은 해고자들이 각종 집회나 언론을 통해 해사행위를 하고 있다며 개전의 정이 없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회사의 잘못도 있다면서 이들의 복직을 통해 상생의 의지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KT노동조합
  • 29일 임금실무소위원회
    2006-08-29|충북
    (29일 임금실무소위원회]사측은 교섭을 해태하려는 것인가?구체안도 없이 실무교섭에 들어와 경영설명만 계속29일 열린 임금실무소위원회에서 사측은 시장이 인건비를 1,200억원 축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조합은 사측의 입장이 1,200억원 임금삭감이냐고 묻자 그런 것은 아니다며 발뺌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사측 임금삭감의 구체적인 안에 대해 재차 물었으나 아직 없다며 피해갔다. 실무교섭이 수차례 진행되고 있는 지금까지도 구체적인 안 없이 임금삭감만 운운하는 것은 사측이 교섭의지가 없거나 조합원들의 불안을 조장해 불순한 목
  • [30일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 개최
    2006-08-30|충북
    [30일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사측, 복지기금 200억원+94억원 출연 수정제안노측, 조합요구 변함없어 협약 준수하라30일 10시에 열린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사측은 복지기금 출연을 100억+94억원에서 200억원+94억원으로 수정제안했다. 또한 생활안정자금 대부도 한도 1000만원, 이자율 4.5%, 상환 5년을 제안했다. 노동조합은 복지기금출연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며 더 많은 기금을 출연할 것을 요구했으며 생활안정자금은 3000만원 한도, 이자율 3.8%를 고수하면서 상환은 10년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수
  • 30일 노사관계개선협의회개최
    2006-08-31|충북
    30일 노사관계개선협의회]기금출연 통해 복지회관 토대 만들어야30일 노사관계개선협의회를 열고 복지회관건립과 해고자복직을 논의했으나 의견접근이 이뤄지지 않았다.복지회관 건립기금 출연과 관련해 사측은 경영상황 악화로 당장 출연은 어렵다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자는 입장을 밝혔다. 노측은 97년에 단체협약으로 신설된 복지회관 건립이 지금까지 아무런 시도조차 없었다면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기금출연을 통해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더불어 노동조합은 해고자 전원 복직과 과거 징계를 받은 조합원들의 대사면을 통해 노사화합과 직원의
  • 어려운 직원돕기
    2006-09-05|충북
    (난치병으로 어려운 직원 돕기)노동조합은 사랑나눔기금의 일부를 직계가족의 난치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에게 지원할 것을 요구해 200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조합원께서는 각 기관별 사회공헌 담당자에서 신청서를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대 상: KT임직원(청경포함)■신청접수: 2006.911(월) ~ 9월 15일(금)■대상자발표: 2006년 10월 9일(화)■지원금지급: 2006년 10월 30일까지■신청서접수: 각 기관별 사회공헌 담당자 ■선발인원: 100명■소요예산: 2억원(200만원/인)/KT노동조합
  •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
    2006-09-06|충북
    9월 5일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노측, 복지기금 출연 600억원 수정제안5일 열린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노동조합은 사측의 전향적인 자세변화를 위해 기존 650억원에서 600억원 요구로 수정제안 했다. 한편, 생활안정자금의 대부한도, 이자율, 상환기간에 대한 접근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사측: 생활안정자금 대부에서 회사가 제시한 4.5%의 이자율은 시중금리보다 낮은 이자율이다. 시중에서 신용 대출의 경우 7~8% 선인 것으로 알고 있다. 수익률, 자금흐름, 수급실태 등 전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또한 금리가 낮다보면 한정된
  • 9.11 임금실무소위원회개최
    2006-09-11|충북
    [9월 11일 임금실무소위원회]“사측위원님, 어렵다는 소리 그만하고 교섭합시다”11일 노사는 임금실무소위원회를 열고 개인연금, 임금인상에 대해 교섭을 벌였으나 사측의 어렵다는 말은 여전했다. 사측은 실무교섭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노동조합이 농사를 잘지어 매년 임금인상을 하지 않았느냐며 올해는 임금삭감에 동의해달라는 억지소리를 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지금까지 물가인상에도 못미치는 임금을 받으면서 고통을 감수해왔는데 사측 교섭위원들은 공부도 안하고 교섭에 오느냐고 지적했다.또한 현업에서는 1조2만, 1조4만이라고 부르면서 아침 1시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