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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1915)

  • 자매결연 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참석
    2007-03-05|서봉원
    담양대덕 운산마을에서 2007년 3월3일 14:00~ 부터정월 대보름 행사에 전남지방본부 조합간부가 참석하여 마을 주민과 하나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이 자리에는 KT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 조합간부와 담양창평농협,운산마을주민등 100 여명이 함께하여 달집을 태우면서 새해 소망을 빌었으며 지신밟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하였습니다.권역별 비교적 많은 조합간부가 참석하여 함께 동참하신점 감사드리면서2007년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 소원성취후 대박기원
    2007-03-05|허인성
    참석은 못했지만 날씨가 고르지 못해 내심 걱정을 했습니다 만정해진 일정대로 추진이되어 정말 다행입니다달집을 태우면서 빌었던 소원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참석하신 간부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민주노총 직선제 투표와 관련하여
    2007-03-08|서봉원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의 시도분리와 병행된 직선제 투표의일정을 알려 드립니다.1. 투표일시: 2007.03.16(금)09:00~03.20(화) 18:00 까지(5일간)2. 투표장소: 노동조합 소속지부 사무실3. 투표용지배부: 2007.03.12(월) 14:00 (민주노총 사무실)4. 개표장소: 광주지역 금호타이어 대강당5. 개표일시: 2007.03.21(월) 09:00~광주권은 투표용지를 지방본부에서 수령후 지부에 13일~14일까지 도착토록등기발송 예정이며.아울러 20일(화)전에 투표가 마감된 광주권 지부는 지방본부로투표함을 밀봉상
  • 춘곤증 이기기
    2007-03-26|김철근
    지나친 음주·흡연은 최대 장애물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이 기본이 돼야 한다. 그리고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또 커피와 지나친 음주, 흡연은 '춘곤증 이기기'의 큰 장애물임을 명심하자. 졸리면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경우가 있다.전문의들은 "커피는 춘곤증을 이기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못 되고 오히려 춘곤증을 쉽게 찾아오게 한다"고 조언한다. 커피는 위장에 부담을 주고 이는 다른 신체기관의 활동을 방해해 몸이 쉽게 지치기 때문이다.규칙적인 생활 기본…아침 꼭 먹어야아침을 거르는 것 역시
  • 육아휴직 급여액 상향지급 개정(40만원->50만원)
    2007-04-10|정상준
    오는 18일부터 출산 후 휴직하는 여성 근로자에 대한 육아휴직 급여액이 현행 월 40만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지급된다. 노동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육아휴직급여액을 상향 조정하는 동시에 출산 전후 휴가급여의 감액제도를 개선해 출산 여성 근로자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임신중인 비정규직 여성을 1년 이상 재고용하는 사업주가 받는 월 40만원의 출산 후 계속 고용지원금 지급대상도 현행 임신 34주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
  • 요즘의 민주노총
    2007-04-11|선행규
    지난 1월27일에 당선된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의 요즘 노동활동의 방향을 언론과 경제단체에 제시하고 경영총수들 그리고 각부 해당 장관들을 두루 만나고 있고 익히 아는봐와 같이 전국현장 순회를 한다.참으로 알찬 현실 노동활동 이라고 본다 물론 지금까지의 민주노총 은 대립과 투쟁 일변도로 강행 하여온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일년이면 수십차례의 파업 선언을하고 기업과들과 실익없는 대립을 하여왔다 너무 자주 파업의 선언으로 인하여 약해진 노동조합 의 또 하나의 이면을 보여 줌으로서 어떤 말과 행동도그들에게는 먹혀 들지 않았다 그러나 앞
  • 우리는 하나다.
    2007-05-02|김철근
    계절의 여왕 5월 입니다.징검다리 휴일은 잘 보내셨습니까?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기분 좋은 오늘을 예상합니다.어제는 노동절이라 경남창원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5.1절 남북노동자통일대회에 다녀 왔습니다.남북노동자 혼성팀으로 축구시합도 하고 같이 노래와 구호도 외치면서 모처럼 하나가 된 그런 하루 였습니다."우리는 하나다. 조~국~통~일"힘차게 구호를 외치면서 정말 빨리 통일이 왔으면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북측에 우리 KT지사가 생길 날도 멀지 않았으리라 생각 합니다.신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희망찬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김 철
  • 신생단어 와 노동조합
    2007-05-07|선행규
    요즘 기업이나 각 언론에서 언제인가 푸짐하게 하는 유행어 의 단어가 있다(미션(MISSION)이란 단어이다 사전적 의미는 즉,임무,직무,사명등을 말한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책임 을 말할수도 있다는 영문적 단어이다.이 단어의 내부를보고 각기 현장마다 적용되는것이 차이는있으나 어찌하든이 단어의 실체 를 존중해 구수하게 쓰는곳이 바로 기업이다 다시말해 기업의 방향과 이념과도 같은 단어인것 같다미션은 단순히 문구나 구호로만 그치지 않고 기업의 전 직원에게는 혈액과도 같은 존재로 상전화 되어있다 인간도 혈액이 없으면 살수 없듯이 요즘기업도
  • 한화 김승연회장의 거짓말은 어디까지 갈것인가
    2007-05-09|오진모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장재은 기자 = 한화그룹 김모 비서실장은 8일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의혹사건과 관련한 경찰 조사에서 "북창동 S클럽 종업원들을 청계산으로 데려 갔는데 (청계산 사건 현장에는)김 회장님과 차남, 차남 친구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 비서실장의 이 같은 발언은 "김회장 부자와 경호원 등 우리측에서는 아무도 청계산에 가지 않았다"는 그동안의 한화측 주장을 뒤집는 것이다. 이날 오전 11시 변호사와 함께 경찰에 출석한 김 실장은 "청담동 G주점에서 경호원 5∼6명과 함께 종업원들을 청계산으로 데려갔다. 나는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