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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1915)

  • 지금이후
    2006-10-13|선행규
    지금이후는 우리 일선 조합 간부들이 꼭 해야 할일들이 있다노,사,가 여러 지혜를 짜서 없어진 우리 조합원들의 표정을 살리고안심하고 열심히 일할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하는것이다.생산성과 품질 등의 모든 전반에 용기와 희망에 의해개선되고 향상될수있도록 하는 충분한 기가 또한 필요할때인것 같다위기 어렵다 등의 단어로 달리는 말에 채칙도 필요하겠지만그것을 공유하고 친구처럼 다정이 받아 들이면서 극복할수있는 결집력을 생성 시키는일이 지금 이 시기에 중요 하다고본다그리 넉넉치않은 가결 % 는 어찌됐든 노사간에 짐 이란것도우리는 서로 지고 있어
  • 알려 드립니다.(부고)
    2006-10-15|신영수
    " 부 고 " 알려 드립니다.지난 KT노동조합 제6,7대 집행부 때에 나주지부장으로 역임하시면서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던 반광모 지부장님의 모친께서 지병으로 2006년10월14일(토)오후 4시경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현재, 본사 물류센터 물류부 전남물류팀에 근무중/광산구 대촌면)빈 소 : 광주기독병원 영안실발 인 : 2006년 10월16일 오전9시장 지 :연 락 처 : 반광모 010-2683-1200
  • 입동
    2006-11-06|김철근
    입동 (立冬) 24절기 중 19번째 절기. 음력 10월의 절기로서 상강(霜降)과 소설(小雪) 사이에 들며, 양력 11월 7∼8일 무렵에 해당된다.이때부터 겨울로 접어든다는 뜻에서 입동이라 하며, 입동 이후 3개월을 겨울로 여긴다. 일반적으로 입동을 전후하여 김장을 하며, 전라남도 지방에서는 입동 때의 날씨로 그해 겨울 날씨를 점친다. 경상남도 도서지방에서는 입동에 갈가마귀가 날아온다고 하며, 밀양(密陽)에서는 갈가마귀의 배에 흰색 부분이 보이면 이듬해 목화가 잘 된다고 믿었다. 제주도에서도 날씨점을 볼 때, 입동 날씨가 따뜻하지 않
  • [부고] 전 진도지부장 김인철동지 모친상
    2006-11-08|전남지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전 진도지부장을 역임하였던 김인철동지의 모친(故박 죽字 림字 향년 76세)께서2006년 11월 07일(화) 14시경 노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o 빈 소 : 전남 진도군 진도읍 전남병원 영안실 o 발 인 : 2006.11.09(목)10:00 o 장 지 : 진도군 송정 선영 o 연락처 - 010 - 2680-5453(김인철) - 061 - 544-4003(영안실) ** 알리는이 : 전남지방본부 위원장 임종대
  • 스스로를 되돌아 보아야 할 시간입니다.
    2006-11-09|김진옥
    일각이 여삼추(一却이 如三秋)란 말이 있지요.벌써 9대 집행부 첫해가 져물어가는 시간입니다.문득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보면서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갈수록 어려워지는 주변의 환경들 속에서내 자신도 범인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음에많은 안타까움을 지울 수 없습니다.정신이 없는 사람과정리가 되지 못한 생활.어색과 허황된 순간의 연속마침내 마음밖의 일들에 일체 자신을 맡기는...이제는 진정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와스스로의 책무를 다하려 노력하겠습니다.전남지방본부 조합간부 여러분께서도저와 같은 우를 범하시지 말고열심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조합간부님 이것만은 꼭 지킵시다
    2006-11-13|안환선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가는 계절입니다전남 조합간부들에 건강을 관리할 때 라고 봅니다 첨부란을 꼬옥 읽어 보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골다공증 잘못된 상식 많아.doc
  • 지부장님의 다짐이 진심이길 바라겠습니다.
    2006-11-21|순천조합원
    이제나마 초심으로 돌아오신다니 반갑습니다. 혜안으로 힘들어 하는 조합원의 언덕이 되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 동지
    2006-12-22|김철근
    동지 (冬至) -요약 24절후의 하나.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설명24절후의 하나.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고대인들은 이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여기고 축제를 벌여 태양신에 대한 제사를 올렸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의하면, 동짓날을 <아세(亞歲)>라 하였고, 민간에서는 흔히 <작은 설>이라 하였다고 한다. 이는 태양의 부활을 뜻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가는 작은설의 대접을 받은 것이다. 동짓날에는 동지팥죽 또는 동지두죽(冬至豆粥)·동지시
  • 지역민주노총과우리
    2006-12-26|선행규
    이곳 광양도 전남여느곳 못지않게 많은 공장과 회사가 있다 그러다보니 노동활동도 활성화되어 세간에 관심으로 널리알려져 있는일들도 많았다 그런가운데 우리가 소속된 민주노총이 이 지역에서는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듯하다 그러다 보니 여러 행사나 집회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 잦다 이런 요청을 거의 들어주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지역에서 대부분 앞면이 있거나 아는사람이고 특히 기업체 와 단체에노사간 분쟁으로 관련되있어 더더욱 참여하기가 어렵다 우리는 장사하는입장에다 분쟁에 사측으로 보면 우리의 고객이기 때문에 내놓고참여못하는것이 현실이다 언잰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