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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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급한성질 best 10!
- 2004-09-06|조용호
-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ㅁ히 먹는다. ★ 한국인: 아이스크림은 베어먹어야지 핥아먹다간 벌떡증 걸린다.; 한입에 왕창 먹다가 순간적인 두통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할때도 있다. 4. 외국인: 저런 냄비근성 다혈질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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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2004-09-07|신영수
- 훌륭한 계획과 기회를 마련하여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구성으로 현장을 통한 체험으로 유익하게 느끼는 이번 역량강화 수련회!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상집간부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박3일간 함께 해 주셨던 조합간부님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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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이남권 위원장 김제지부 방문
- 2004-09-07|호남지방본부
- 오늘(12월 24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김제지부를 방문하였다. 내년 1월 27일부터 강화되어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으로 안전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하였고, 현장 작업 시 반드시 안전장구류를 착용하고 작업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그리고 조합원들에게 산하조직 대표자 회의 내용을 공유하였다. 또한, 코로나19 관련으로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관리 잘하기 등 질병관리본부 지침을 준수하자고 당부하였으며, 얼마 남지 않은 2021년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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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영계 먹고 산다!
- 2004-09-07|김재천
- 나는 영계 먹고산다!우리 사회에서 영계라고 하면 곱지 않는 말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처녀를 선호한다는 잘못된 남성관에서 빚어진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아무렇거나 영계라는 말은 연계(軟鷄)의 본딧말로 병아리 보다 약간 큰 어린 닭을 말한다 . 영계는 옛부터 어린이나 노약자의 보신용 약 닭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이 말이 와전되어 어린 처녀를 영계라고 부르기도 한다 . 사실, 영계는 완전히 자라지 못한 어린 닭이기 때문에 닭으로서의 영양학적 가치는 떨어진다. 보통 성숙된 여성이란 첫 아이를 낳은 후의 여자라고 하는 이유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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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
- 2004-09-08|동부망
- (음악여행)토카타와 푸가 / 바하 (Bach)(Toccata & Fugue D minor) 푸가의 대가인 바흐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대략 1709년경에 쓴 작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랩소딕한 토카타와 높은 봉우리를 서서히 기어오르는 듯한 푸가는 소박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토카타와푸가-바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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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정기 산행 안내(지부장동지들 많이 참석해주세요)
- 2004-09-09|정욱채
- 9월 정기산행 안내 사우(회원)님!안녕하십니까 "산을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KT광주 산악회의 정기산악대회 행사를 아래와같이 월악산으로 결정했 습니다 많은참석 바랍니다.ㅇ산 행 지 : 월악산(충북 제천) ㅇ출발장소 : KT동광주지점 정문앞 ㅇ출발시간 : 9.18.토요일06:30출발 (6:20분까지 시간엄수) ㅇ산행시간 : 약 5시간45분 소요ㅇ등산코스 : 제1코스(9.5km) 약5시간45분소요덕주골휴게소(25분)→덕주사(30분)→마애불(60분)→960봉(40분)→삼거리(30분) →영봉(30분)→중봉(20분)→하봉(70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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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쌀지키기 광주역집회 참석하시느랴..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4-09-13|김성수
- 2004.9.10일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우리쌀지키기 집회가 진행되었던바. 광주는 광주역광장에서 농민,노동자,시민,사회단체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kt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도 함께하였으며 관련 사진은 자료실 사진자료실에 게시하였으니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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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용 스틱에 괸한 상식...(1부)
- 2004-09-13|동부망
- 스틱에 대하여 제가 아는 분의 답글에서 퍼 올립니다많은 고수님들께서 다아 알고 계시는 내용 일테지만 혹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노하우를 공개 합니다.제 노하우는 아니고 과거 등산학교에서 배운 것입니다.저도 올바른 사용법을 알기전에는 귀찮은 장비(?)로 여기고 있었으며 지금은 어느산을 가도스틱을 사용하는 산객들을 많이 만날수 있으나 태반이 잘못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알파인 스키에서 유래된 등산용 스틱은 이제는 필수 장비이며 오히려 없으면 허전해서 산행이이상할정도 입니다.옛날 산에서 나무를 하는 나뭇꾼들이 지팡이가 없었다면 무거운 지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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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용 스틱에 괸한 상식...(2부)
- 2004-09-13|동부망
- (2부)오르막에서는 약간 앞쪽을 찍어야 하지만 아주 조금 앞이나 발과 같은 위치일때가 많이 있습니다.오르막에 들어선 발쪽을 찍으며 스틱에 의지해 일어서듯이 체중을 옮겨 갑니다.마치 등산로에 긴말뚝이 박혀있어 붙잡고 오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이때 팔을 펴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팔을 접고 가슴과 어깨 팔의 근육을 모두 이용해서 누르며약 90% 의지해서 일어서는 연습을 합니다.손과 팔을 감아쥐어 엄지가 가슴쪽으로 향하게 하며 완전히 체중을 의지함이 좋습니다.직접 보여드리면 간단한것을 글로 하려니 표현이 어렵군요.내리막에서도 스틱을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