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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43)

  • 용서, 함께 사는 길
    2010-08-24|최원섭
    ◀ 오늘의 말씀 ▶ ♥ 사람이 그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행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삼상 24: 19) ♥ 용서, 함께 사는 길 ♥ 찬송 / 410 ♥ 본문 / 사무엘상 24: 1∼22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었던 아브라함 링컨이 변호사로 있을 때, 스탠턴이란 변호사와 함께 사건을 맡은 적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이름 없는 시골출신의 변호사와 함께
  • 치매예방을 위한 참고자료
    2010-08-24|최원섭
    * 머릿 속에 지우개 * 서른여섯 살에 치매에 걸렸다는 김나연 씨의 사연으로 시청자들은 온통 눈물바다가 되었다.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다가 갑작스럽게 닥친 일이라, 가족들도 믿겨지지 않았지만 그녀를 바라보는 사람들도 충격은 마찬가지였다. 벌써 3년이 흘러갔는데, 가족뿐 아니라 자신도 그 사이에 모든 것이 놀라울 만큼 달라져 있었다. 가족들의 이름도 기억(記憶)하지 못하고, 혼자서는 볼펜 뚜껑 닫는 것조차 힘겨운 일이 되어버렸고, 갓난아이처럼 혼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게
  • 대화의 기술
    2010-08-08|최원섭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7. 한 번 한 말을 두번 다시
  • 내적은 내안에 있다.
    2010-08-08|최원섭
      원서비  2010/08-08,        http://c386kk.com.ne.kr/wsswish/snow.swf ★ 징키 스칸의 시 ★ 돈 없다고 배고프다고 배운게 없다고 서러워 말자.나는 이름도 쓰지 못했다. 나는 고향에서 들쥐를 잡아 먹으며 살기 위한삶의 전쟁을 했
  • 두려움에 귀 기울이지 말라
    2010-08-08|최원섭
    두려움에 귀 기울이지 말라 제2차 세계대전 때 용맹성과 '피에 굶주린 늙은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패튼 장군은 언젠가 전투 직전에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중요한 전투를 앞두고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자주 있으며, 어떤 때는 전투 중에도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절대 두려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링컨 역시 같은 말을 했다. "더는 갈 곳이 없다는 엄청난 거짓
  •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2010-07-29|최원섭
    //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며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
  •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2010-07-19|최원섭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
  • 불편 하시다면....읽어보세요..불평할게 남아 있나요?
    2010-07-16|최원섭
                                                           지금도 불편하십니
  •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2010-07-14|최원섭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우리는 퍽이나 내일에 속으며 살아간다. 잡으려고 가까이 가면 저만큼 달아나 버리는 무지개와 같은 내일에 참으로 많은 기대를 걸어 놓고 산다. 그리하여 오늘 할 일을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