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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으로(15)

  • <2015.10.19(월) 만평 [漫評]>
    2015-10-19|최원섭
    ● 경향[그림마당]김용민 화백 ⓒ 경향신문& khan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향닷컴 | ●← 원본 글 닷컴가기'☜作成| 도매인: Cafe: 한국 네티즌본부.kr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민중 만평' 최민 논설위원 ⓒ 민중의소리 & vo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민중의 소리 & 민중의소리 닷컴, ▲ 민중의소리| ●← 원본글 닷컴가기' ☜作成| 도매인: Cafe/한국 네티즌본부.kr 'Neti
  • 추억의 도시락..
    2010-09-07|최원섭
    추억의 도시락.. 그 옛날 맛있게 먹었지요?도시락 사진입니다.배가 고픈시절 도시락은 우리 중년들에게 하나의 낙이였지요정들었던 도시락제일 인기있었던 계란후라이...즉석에서 흔들어서 만든 비빔밥...     벌써 1월달 달력이 달랑거리네~     설도 설설 다가 오고 옛날 엄마표 강정이라도 하러 갈꺼나...ㅎ     살림하는 아즘들이 노는게 아니네...!!     백조가
  • 모나미 왕자파스 1988년-CF
    2010-08-24|최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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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 모음
    2010-08-24|최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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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브이
    2010-08-24|최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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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노래 기억 하시나요.. [지금 아이들은 모르지요...]
    2010-06-25|최원섭
        이노래가 생각이 납니까?6.25 노래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흘려온 갚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
  • 국민학교의 추억
    2010-06-23|최원섭
    입학식 초등학교 입학식 코 닦는 손수건가슴에 매단 하얀 손수건 지금의 대다수의 학생들은 유치원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나아가 기초적인 학습도 이미 사교육에서 마치고 학교에 입학하지만 우리가 학교에 입학하던 때는 학교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했던 시절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행동하고 배우는 모든 지식을 선생님이 가르치는 교육인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부모님의 손을 잡고 학교에 가서 입학식을 하는 것으로 학창시절이 시작된다. 초등학교 입학식 날 풍경은 커다란 운동장에 모여서 일렬로 키 작은
  • 87년 789 노동자 대투쟁의 의미
    2010-05-16|최원섭
    <총파업가>를 기억하시는지요. 이 노래를 불러보았거나 들어보셨어요?. 팔칠년 칠팔구 투쟁을 동지여 기억하는가 거제에서 구로까지 족쇄 깨고 외쳤던 날을 우리는 뼈저린 각성에 드디어 깨달았노라 천만형제 단결 없인 노동해방없다는 것을 나가자 형제여 방방곡곡 대동단결로 말하라 형제여 총파업투쟁으로 말하라 노조 깃발 피에 젖어 삼천리에 날릴 때까지 싸우리라 하나되리라 기필코 승리하리라 태우리라 꽃피우리라 죽어간 동지의 피를 아~ 해방 그날까지 총 파업 투쟁으로 “팔칠년 칠팔구 투쟁을 동지여 기억하는가” 기억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