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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2066)

  • 국제전화 이젠 엄지로
    2006-08-22|김현인
    국제전화 이젠 엄지로국제 문지메시지 인기…한글로전송국제전화 엄지족이 늘고 있다.엄지족이란 엄지손으로 휴대폰 자판을 눌러 문자메시지 (SMS)를 능숙하게 보내는 이들을 지칭하는 단어.과거에는 신세대들의 이용률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중.장년층까지 ‘국제전화엄지족’ 대열에 합류하면서 이용량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한 KT는 초기 하루에 100여 건에 불과하던 발송 건수가 올 들어 하루 평균 1만여 건으로 늘었다.데이콤도 상반기 사용자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증가했다.국제 문자 메시지가 인기를 끄는 이
  • 제주고객본부지부 우수지부 선정 현판식
    2009-03-31|제주지방본부
    ★ KT노동조합 우수지부 6곳 선정★ 강원고객본부지부 남부산지부 대전지부 순천지부 인천지부 제주고객본부지부   *제주고객본부지부 우수지부 선정 현판식* - 일시: 2015.12.17(목) 15:00 ~ - 대상: 제주지방본부 고객본부지부 - 중앙본부 김인관 조직1국장님, 박호근 여성국장님 제주지방본부 내방                
  • [518기념영상] 1980년 광주
    2005-05-23|김총무
    1980년 광주
  • 내부 VOC를 많이 발생시키자.....
    2006-03-14|김광주
    '회사내부의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코너가 새로 생겼다. "업무추진과 관련하여 그동안 우리 KT의 내부고객들에게서 자주 제기되었던 이와 같은 불만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는 곳이 생겼다.내부 VOC 센터"가 바로 그곳이다. 내부 VOC 센터는 일관되고 표준화된 업무처리와 신속한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사원들로부터 제기된 이슈사향에 대한 총괄 및 조정기능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책임있는 피드백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내부 VOC 센터는 사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각종 접수 창구를 마련하였다. 오프라인 이용자를 위한
  • 4대 보험 통합은 어떻게 할까
    2006-08-23|정광우
    4대보험 징수 통합, 남아있는 쟁점들 - "보험료=준조세..조세저항 커질 것"우려 - 근로자-자영업자 형평성 문제 확대될 수도 - 4대 보험공단 노조, 공동 반발 움직임 정부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의 부과 징수 기능을 통합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한 가운데 벌써부터 반론이 거세다. 4대 보험의 징수기능이 국세청 산하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 조세저항만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한편, 자영업자 소득파악이 완전히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험료의 부과 기준을 통일시키는 것에 대해서도 무리가 많다는 의견
  • 제주 노사민정 파트너십 아카데미
    2009-03-31|제주지방본부
    *제주 노사민정 파트너십 아카데미* - 일시: 2015.1217(목) 18:00 ~ - 장소: 롯데시티호텔 4층 연회장 - 주관: 제주상공회의소              
  • 사내망에선 큰 인내가 필요함다
    2005-05-27|윗글쓴이
    ~`
  • 당신은 역시 멋쟁이 입니다
    2006-03-14|조합원
    전남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중에 항상 성의있고보아서 유익한 내용만 올리는 당신은 멋쟁이 간부입니다.이곳 게시판을 자주 방문하지만 별로 읽을 글이 없었는데당신이 작성한 글은 안보면 손해일것 같아 꼭 읽고 갑니다.다른 조합간부들도 많은 글을 쓰신것 같은데 좀~ 성의가 없네요.앞으로도 많은 정보와 좋은글 부탁합니다..... 꾸벅
  • 민노총 조직전략화 표류와 위기
    2006-08-23|오진모
    민주노총 조직전략화 사업 표류 위기 비정규기금 납부율 29% 그쳐…대기업노조들, 여전히 납부결의도 못해 민주노총 비정규 조직활동가 양성을 위한 50억 비정규기금 모금률이 저조해, 이후 민주노총의 조직전략화 사업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주요 연맹 주요 대기업노조들은 여전히 비정규기금 납부결의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주노총은 최근 1차 조직활동가 교육을 통해 23명의 활동가들을 현장에 배치했으며, 이후 두차례 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총 90여명의 활동가들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1차 조직활동가 양성 교육이 끝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