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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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진 사람
- 2006-03-20|여영택
- 내 허물을 지적하고 꾸짖어 주는 어진 사람을 만났거든 그를 따르라 그는 감추어진 보배를 찾아준 고마운 분이니 그를 따르라 그런 사람을 따르면 좋은 일이 있을 뿐 나뿐 일은 결코 없으리라 현명한 사람은 어디서나 집착을 버리고 쾌락을 찾아 헛수고를 하지 않는다 줄거움을 만나거나 괴로움을 만나거나 어진 사람은 동요의 내색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일상 생활에 많이 보고 접한 내용인것 같아 감히 올려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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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 .....
- 2006-09-01|신영수
- `06년도 임단협 공동투쟁 승리!오늘 저녁 7:00시부터 상무지구 광주광역시청 야외 음악당에서 광주은행 노동조합 주관으로제3회 결식 아동돕기 운동"사랑의 HOF-Day"주제로 문화행사가 있었습니다.연일 바쁘신 업무에도 불구하고늦은 밤 시각까지 참석수고 해 주신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상집 간부님과 광주권역 간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광역시장을 비롯하여 각계 인사와 시민들로 가득매운 초 가을밤나눔의 세상! 함께하는 세상! 문화광장에서 결식 아동 돕기에 대한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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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노동자 통일선봉대 격려
- 2005-08-09|김성수
- 지역노동자 통일선봉대가 2005년8월7일(일요일)~8월10일(수요일)까지광주전남지역 사업장등을 순회하면서 통일염원을 기원하고 있으나장마철에 접어들어 불순한 일기속에 강행군이 진행중입니다.자주통일은 우리의 염원이며 희망입니다.통일선봉대에 참가하신 우리 KT노조(북광주 류철웅,목포 김명복,북순천 정영순 지부장)간부께서 함께하고 있습니다.우리모두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KT노조 화이팅!!!전남지방본부 화이팅!!!북광주.목포,북순천 화이팅!!!!!!그대들은 우리 KT노조의 희망으로 우뚝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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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c
- 2006-03-20|완도
- 내가틀린말했냐 쌔끼야 왜트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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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노사정안건에
- 2006-09-04|선행규
- 지난주 금요일 노사정 회의에서 지난10년간 연장해왔던노조 전임자임금 복수노조 우리로선 초미에 관심이였던이 두가지 쟁점에 5년간 연장 하는것으로 잠정합의하고추후 정부에 통보성 권고를 하며 민주노총은 아직 내부합의와 조율이 안된것이여서 자체의견을 수렴하여 조만간입장을 밝힌다 하였다 물론 민주노총은 굳이 싫은 표정은아닌듯싶다 다만 경영자 측에서는 위내용을 반대해왔던터라 급부로 출자총액제한 이라는 공정법을 개정 내지는 완화해달라는 요구가있어 서로 상호간 주고받는 형태의 모양이될듯하다 다만 외국의 투자자들이 일부 신경을 곤두세우고있기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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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노동자 통일선봉대(위로 격려방문)
- 2005-08-09|신영수
- 안녕하십니까? 장마와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지금 제6기 민주노총 통일선봉대의 대열(여성노동조합원 13분포함하여 약50여명)에 저희 KT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에서도 3분의 조합간부님께서 지난 8월7일(일)부터 내일(8월10일)까지 3박4일동안의 어렵고 긴 행사에 참여하셔서 KT노동조합의 이미지를 부각 대단한 의지력을 과시하고 계십니다. 이에 광주권역협의회에서 오늘 일정을 간단히 말씀드리고 도보행군으로 지쳐계시는 3분에 대하여 저녁시간에 위로 격려방문을하고자 합니다. 가급적 한분도 빠짐없는 많으신 간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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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전 명퇴 KT직원 5500명 지금은…
- 2006-03-20|박철오
- 네명중 한명은 직장 못구해 취업자 절반 月100만원 이하 [조선일보]2003년 우리나라 굴지의 통신업체인 KT(옛 한국통신)에서 명예퇴직한 직원 5500여명. 평균 임금이 월 300만원을 넘어 전형적인 중산층이었던 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들은 퇴사한 지 2년반이 지났지만 4명 중 한 명(25.7%)이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채 떠돌고 있었다. 재취업에 성공했더라도 절반 이상이 최저생계비도 안 되는 월 100만원을 벌지 못하고 있었다. 300만원대를 유지한 경우는 4.2%에 불과했다.이는 본지가 2003년 한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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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질 과 비본질
- 2006-09-04|짐진성
- 존경하는 교장선생님이 계신다.자식들도 훌륭하게 장성했고 경제적으로도 유족하게 살고 계신다.모든 조건이 구비되어 있고 아무런 어려움이 없어보인다.그런데 두 부부가 몇십년을 두고 갈등하며 풀지못한 문제가 하나 있다.그건 바로,화장실에서 볼 일을 본 후, 변기 뚜껑을 닫아놓느냐, 열어놓느냐 하는 문제였다.부인은 닫는 쪽, 남편은 열어놓는 쪽이다.그분들의 대화는 이렇다.-볼일 보고나면 뚜껑을 꼭 좀 덮어놔요, 냄새나는데..-그거 뭐 깨끗한 것도 아닌데 손대고 꼭 열었다 닫았다 귀챦게 해야돼? 그냥 열어놓으면 되지 뭐.-그냥 열어놓을 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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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겠습니다.
- 2005-08-09|김성수
- 좋은생각입니다.저도 함께하겠습니다.광주권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