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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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선 지부장의 고백
- 2006-02-10|박태순
- PRE 저는 우리조합원들에게 지난 3개월동안 굳게 잠겨있던 지부사무실을 개방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지부사무실에 오셨서 쉬어 갈 수 있는 쉼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지금은 우리 조합원들이 휴식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실때마다 우리회사 이야기와 가정사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조건은 만남으로써 대화함으로써 친밀감을 형성하고 서로가신뢰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저의 바램은 많은 조합들이 이곳을 찿아와 동고동락 할 수 있는 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정기지부대회때 처음이라고는 하지만 그보다는 아는겠 없어 얼굴이화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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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되는 식물(1)
- 2006-06-28|김철근
- 약이되는식물 [원기 북돋우는 건강식품] “더위야 가라” 자연에서 캐낸 藥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복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지친 가족들에게 원기를 돋워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요즘 고가의 건강보조식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신토불이 자연식품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 예로부터 더위를 물리치고 원기를 북돋우는 데 이용된 수삼 황기 오미자 산수유 등 여름철 대표 건강식품으로 더위에 지친 가족들에게 힘을 보태 보자.◆ 오미자…피곤하거나 목마를때껍질의 신맛,과육의 단맛,씨의 맵고 쌉쌀한 맛,전체적으로 짠맛 등 다섯 가지 맛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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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의 신입생 모집
- 2005-06-09|지방본부
-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의 신입생 모집한때 KT의 입사를 위한 관문이었던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의 신입생 모집에 관한 소식이 있어 조합원여러분에게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고, 조합원여러분 주변 및 친인척 자제분들에게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 신입생 모집 (산업학사학위과정 2006학년도 수시1학기) ○ 원서교부 : 2005. 6. 10(금) ~ 2005. 6. 29(수) ○ 원서접수 : 2005. 6. 20(월) ~ 2005.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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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습니다.
- 2004-08-16|김성수
- 고생하셨습니다.자신의 성찰기회가 있었다는거 큰 수확으로 생각합니다.전남지방본부를 대표해서 2박3일간의 일정을 잘 소화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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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알갱이
- 2006-02-13|김현인
- 마음의 알맹이말은"마음의 알맹이"라는 뜻이고말씀은 "마음의 알맹이를 쓰는 것 입니다.마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말의 내용이 결정되고말 한 마디를 들어 보면그 사람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살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마음이 바르고 넓지 못하면그 말씀이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마음의 알맹이를 잘 쓰기 위해서는습관적으로 써야 할 말들이 있습니다."행복하다/자신있다/사랑한다/이해한다/즐겁다/건강하다/신난다/신뢰한다.이러한 말들은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말씀에 더욱 가까운 생활로 이끌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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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읽어 봅시다
- 2006-06-28|강성용
- - 농부가 농약을 쓰지 않으면서 굵고 맛있는 사과를 재배하는 비결은 사과나무마다 이름을 붙여 불러주는 것이다. 농부의 애정을 사과나무 들이 알아차릴수 있도록--- "야" "너" 라는 체온이 담기지 않는 말보다 그 사람의 이름을 따스하게 불러줄수 있는 그대가 되기를---- 이 세상에는 쫓아가는 사람이 있고 쫓겨다니는 사람이 있다. 성공할 사람은 일과 시간을 쫓아가며 만드는 사람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일에 쫓기고 시간에 쫓기는 도망자다.-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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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오용철 동지 제9주기 추모행사
- 2005-06-14|지방본부
- 고 오용철 동지 제9주기 추모행사 KT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다 먼저 산화해 가신 고 오용철 동지 제9주기 추모행사를 아래와 같이 거행하오니 뜻을 같이한 조합간부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ㅇ 일 시 : 2005년 6월 19일(일) 11:00 ㅇ 장 소 : 강원도 철원구 목련공원묘원 ㅇ 주 관 : 강남지방본부 ㅇ 문의처 : 031-217-2402~4 /KT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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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사주 취득 검토 요
- 2006-02-13|허인성
- 안녕하십니까?시골의 조그만 지점 초선분회장입니다.아직 노동조합에 대해서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여려 선배님들께서많이 지도해 주시길 바라면서 평소 제가 느꼈던사항을 올리오니잘못된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동지들께서도 얼마전 사장님 신년사와 또 메스컴을 통해서도많이 접했을 내용중 한결같은 내용은 우리 KT가 위기라는 점입니다물론 위기라는것이 우리 조합원들은 회사 지시대로 열심히 일했던죄밖에 없는데 이제와서 위기라니까 어디까지를 믿어야 할련지알수는 없지만 요즘 주식시장에서 우리회사 주식이 홀대(?)를 받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