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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1984)

  • 노,사관계 진전에 기여할
    2006-04-26|김명복
    한진중공업 등 금속 관련 사업장 80여곳이 모여 만든"금속산업 사용자협의회"가 곧 노동조합법에 따른 최초의 "사용자단체"로 출범할 것이라고 한다.노동법상 사용자 단체란,구성원(소속기업)에 대해 노동관계의 조정 또는 규제 권한을 가진 단체를 말한다.교섭에서 실질적인 권한을 지닌 단체이므로, 구속력이 없는 일반 경제 단체와는 성격이 다르다.금속산업 사용자협의회는 수십개 노조가 하나로 뭉친 산별노조인 금속노조의 교섭 상대인데,그동안은 정식 사용자 단체가 아니어서 진정한 의미의 산별 교섭이 어려웠다.노사간 합의가 이루어지더라도,개별 기업이
  • 생활의 지혜
    2007-07-30|신영수
    ▶ 김치를 담그고 남은 배춧잎 활용법을 알려드릴게요. 조림용으로 구입한 생선을 냉동실에 보관할 때 넓적한 배춧잎에 싸서 보관해보세요. 생선끼리 달라붙지 않고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요리할 때 싸놓은 배춧잎까지 함께 조리하면 더 맛있답니다. 만두를 찔 때도 찜기 위에 면보 대신 깨끗이 씻은 배춧잎을 깔면 배추의 향이 배어들어 담백하고 깔끔한 만두를 먹을 수 있답니다.▶ 집안 원목가구에 흠집이 났다면 커피를 진하게 타서 흠집 난 부분에 뿌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착색돼 흠집이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오래
  • 직무감찰 활동관련 진상조사단 파견
    2004-04-30|지방본부
    직무감찰 활동관련 진상조사단 파견노동조합은 전북본부의 조합원에 대한 반인륜적인 사생활 침해와 감시활동 등과 관련 전북 평화와 인권연대의 기자회견과 국가인권위원회 진정한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단을 아래와 같이 구성하고 29일 파견했다.◆진상조사단: 허 진 법규국장 차완규 정책1국장 최경보 조직3국장◆조사일시: 4월 29일 ~ 4월 30일
  • 수고하셨습니다.
    2006-01-20|신영수
    수고하셨습니다.조합원과 항상 함께하는 동광주지부장 신 영 수 拜上
  • 생활하기 힘들고 괴로울때 덕담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
    2006-04-26|여영택
    우리나라 좋은 풍습 중 하나가 설날 덕담을 주고 받는것이다 덕담은 그사람에게 복을 빌어주는 말이다. 남에게 좋은 말을 많이 해주면 말의 최면 때문에그 사람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길수있다. 그 사람은 당신의 덕담 때문에 자신에게 좋은일이 생겼음을 안다. 그래서 그 사람도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당신이 잘 되기를 염원 하게 된다. 따라서 덕담을 많이 할수록 당신을 축복 하는 사람이 만않질 것이다.
  • 이랜드 파업관련 이모저모
    2007-07-30|오진모
    경찰은 이랜드조합원 옷벗기고…사측은 성폭행 경찰은 연행조합원 팬티만 입힌 채 조사, 이랜드 사측은 집회현장에서 성폭행까지 기사인쇄 노동과세계 인권단체연석회의(전국 37개 인권단체) 경찰폭력대응팀(인권회의)이 “이랜드-뉴코아 조합원 연행 및 수사과정에서 경찰이 인권을 유린했다”며 집중성토하고 나섰다. 인권회의는 21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이랜드-뉴코아 조합원 수사과정에서 경찰이 알몸검신과 구타 등 인권유린을 자행했다”고 폭로했다. 실제로 경찰병력을 대량투입해 파업농성 중인 조합원 전원을 강제연행한 지난 20일, 강북경
  • 5월 1일 제114주년 세계노동절 대회
    2004-05-04|지방본부
    5월 1일 제114주년 세계노동절 대회가 서울 대학로를 포함 전국 13개지역에서 일제히 개최되었다. KT노동조합도 수도권 노동조합 간부 150여명을 비롯하여 전국 13개 지역 집회에 참석해 노동절의 의의를 되새겼다.전북은 4/30 오후7시부터 문화제 반전평화 자주통일 거리선전전을 전북대학교 내에서 진행하였다.
  • 홧팅! 김지부장님!
    2006-01-20|조용호
    김종범 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기대가 됩니다. 홧팅!!
  • 임금피크제이슈
    2006-04-26|선행규
    임금 피크제가 다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우선 수자원공사가7월부터 그렇고 기타 기업주 쪽에서 군침을 드리고 있는부분이다 물론 어느 한편이 유리하고 불리하다고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수면속에 숨어서 언제 이슈화하여 거리에 나올지 모르는 일이다 우리도 이문제에 남으일로 볼수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꼭 외면하여 피하는것보다는 나름대로의 대응책을 마련 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된다 차칫 노동자입장에서는 앞서 말한대로 개개인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은 다르지만 악용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서로가 좋은 방향이라면 어느 사업장이든 실익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