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피크제가 다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우선 수자원공사가
7월부터 그렇고 기타 기업주 쪽에서 군침을 드리고 있는부분이다 물론 어느 한편이 유리하고 불리하다고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수면속에 숨어서 언제 이슈화하여 거리에 나올지 모르는 일이다 우리도 이문제에 남으일로 볼수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꼭 외면하여 피하는것보다는 나름대로의 대응책을 마련 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된다 차칫 노동자입장에서는 앞서 말한대로 개개인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은 다르지만 악용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서로가 좋은 방향이라면 어느 사업장이든 실익을 저울질 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다만 분명한것은 전제조건이 붙어야 한다는것이다 내용은
서문화 하여 노동자에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것이다 이문제에 있어 우리 노동조합도 나름대로 준비나 대책을 세웠으리라 생각된다 애매모호한 대체는 하지않아야 하지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중앙에서 연구나 자료수집은 이말나온지가 오래 됐으니 충분히 했으리라 믿는다 하지만 우리가 앞서갈필요는 더더욱없다 적어도 가까운 시일내에 이문제는 수면위로 올라 올것 같은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본다